님들님들 *** 웃긴거 말해줄까요? 아니 할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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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님들님들 *** 웃긴거 말해줄까요? 아니 할아***가 할머니랑 다퉜거든요? 디게 사소한건데 할아***는 속이 좁아서 지혼자 열폭했고, 할머니는 할아***가 집안일을 안도와줘서 예민한 상태였어요. 그래서 다툰것같아요. 할머니만 옹호한다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진짭니다. 제가 막 도와드리는데 할아***는 가만히 있으니까 ***지 열불나데요. 어쨌든 저녁먹기 직전에 싸웠는데요, 진짜 할머니가 천사같은게 할아***한테 밥먹으라고 먼저 화해의 손길을 내미셨어요. 근데 속좁은 영감탱이는 삐졌는지 안나오더군요. 밥 식는다고 화내니까 지도 배고팠는지 나오덥니다. 그리고 이건 제 속이 좁은거겠지만...얼마없던 굴반찬 아껴서 먹고있는데 거의 10개 가량을 자기 그릇에 옮기더군요. 그리고 뭐가 그렇게 빡치는지 힘 빡주고 그릇 부술 기세로 숟가락질하는데 참..못마땅하더군요. 그리고 차려준밥 다처먹고 나서 아직도 삐졌는지 방문을 드릅게도 시끄럽게 닫았습니다. 이건 진짜 남자가 돼서..아니 인간으로서 저렇게 속이 좁을수가 있나 싶었습니다. 할아***에 대해서는 아무리 관대하려고 해도 관대해질수가 없습니다. 한때 ***였던걸 자랑하지를 않나, 순진한 할머니 꼬셔서 근 50년간 고생만 ***고...진짜 특정한 직업이 없는 한낱 거지였나봅니다. 할머니는 괜히 그런 ***하고 결혼을 해가지고.. 사람이 능력없이 결혼을 했으면 평생 받들고 아껴주지를 못할망정 매일매일 집안일 한번 하지않고 누워서 낄낄대고, 툭하면 승질에 술*** ***을 떠는꼴을 보고있노라하면 속이 다 뒤집힙니다. 그리고 아빠와 엄마가 크게 싸워서 약간 위험하길래 엄마를 데리고 집 밖으로 피신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이 ***끼가 현관을 가로막더니 그냥 뒤지라더군요. 그때이후로 할아***라는 인간이 얼마나 저능하고, 무능하고, 아빠로써, 할아***로써, 배우자로써 형편없는지 깨달았습니다. 진짜 아직까지 이***를 암살하려고 한 사람이 없다는게 용합니다. 욱해서 쓴게 여기까지 와버렸네요. 많이 길어졌는데 사실 이 글을 읽을 사람이 있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조언과 댓글은 정말 감사하지만, 할아***를 용서하라거나, 좀더 사랑해드리라거나, 좀 봐주라는, 그런 댓글은 사절하겠습니다. 용서와 사랑, 관대는 인간에게 필요한겁니다. 인간이 아닌 그 이하의 것들에게 그걸 줄 가치는 없는것 같아요. 애초에 저는 그렇게 속이넓거나 지혜로운 사람이 아닙니다. 누구의 피가 섞였는데요. 전 앞으로도 쭉 할아***를 미워할겁니다. 겉으로 티나게 드러내지는 않겠지만, 어쨌든 전 할아***를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을거고, 그사람을 위해 눈물흘리지도 않을겁니다. 그 사람은 그런 비참한 삶이 어울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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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bhbh
· 7년 전
피식 웃네요.. 결혼 5년차.. 저희신랑이 벌써 할아***랑 같은 상황인데.. 저 참고 살아야하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웃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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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ble
· 7년 전
잘 생각하신 것 같아요. 글 다 읽어봤는데 속 시원하네요 어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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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halo
· 7년 전
아빠는 뭐하나요 거참... 셋이서 두분 왕따***세요 밥도 알아서 차려먹고~ 자기옷 빨래는 자기들이 하고~ 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