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선천적으로 당뇨병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당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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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저는 선천적으로 당뇨병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인슐린주입기를 착용하고 다닙니다. 좋지않는 일이 있기전까지 살면서 저는 조금 불편하것뿐 일반인이라 생각하고 관리를 했습니다. 공부에 관심이 없는 제 문제도 있지만 공장에 취직을 해서 점심시간에 주사 맞는 모습을 보시고선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쫒겨나다 싶이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이런일이 있고 나서부터 저는 망가지기 시작했습니다. 더 독하게 무섭게 아무것도 다가오지 못하게 피어싱에 문신도 하고 운동도 무리하면 안되는데 일부러 근력운동만 골라서 했습니다. 결국엔 저혈당이 자주와서 기억력에 약간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거의 반복적인 일만하고 일이 바뀌거나 흐트려지면 바로바로 메모하는 습관과 말도 생각날때 안하면 중요한 말도 못하고 그냥 지나가 버립니다. 이런 제가 감정은 있어서 기억이 더 안좋아지기 전에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기껏 하청으로 공장에 취직해 월급150받은 제가 누굴지키고 누굴 감쌀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미 흉측하게 변해버린 모습을 보고 누가 만나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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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onlee
· 7년 전
ㅠㅠㅠㅠ 나쁜 사람들.. 왜 그런 나쁜 사람들때문에 착한 사람들이 변해가야 하는 걸까요. 저도 비슷해요. 근데 멈춰지질 않아요. 제 힘으로 바꿀수 있는게 없으니 결국 절망적이 되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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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7년 전
@jwonlee 맞아요...결국 나의 틀이 안좋은 행동이란걸 알았을때 이미 늦진거 같아요... 이 삶을 만족하고 살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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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ckw2
· 7년 전
있을거에요 이해해줄수있는사람 좋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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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7년 전
@eockw2 만약있더라도 좋은사람을 고생지킬텐데요. 남을 아프게 하는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