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얘기를 꺼내야할지모르겠네요...저의집 부모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취업|고등학교]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aoo18
·7년 전
어떻게 얘기를 꺼내야할지모르겠네요...저의집 부모님은 떡집을 하고계십니다 저도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부모님 밑에서 일하게 되엇고요 사실 별로 하고싶은 일도없었고 제몸뚱아리 때문에 취업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밑에서 일하게 되었구요..2년간 계속 일하면서 반항도 많이 했습니다 더놀고싶은 나이이기도했고 일하는게 너무 힘들기도했고 지금 생각할때 부모님도 그렇게나 힘들어하시면서 일하고 계시는데 저만 이기적인생각만했었구요.. 제힘든것밖에 안보였으니깐요 그나이때에 가출도 몇번하고 반항도 심하게하고 일이 너무 하기싫고 힘들고 너무 괴로웠습니다 쉬는날도 별로없었고요 그러던 어느날 다른직장에 다니던 친구가 일할생각없냐고 묻더군요..집을 벗어나고싶은 생각에 간절해진 저는 친구의제안에 승낙했고 무작정 서울로올라갔습니다 하지만 친구한테 속아서 다단계까지하게됫고 빚만 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부모님한테 무척이나 죄송스럽고 너무나 죽고싶은생각뿐이였습니다..부모님앞에 얼굴도 들수가 없었고요 .....부모님은 저에게 괜찮다 지금부터라도 다시시작하자면서 오히려 위로를 했습니다 눈물만 자꾸 나고 너무 죄송스런 마음에 부모님가게에서 열심히 일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하지만 생각처럼 잘되진 않았어도 열심히 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떡을 더전문적으로 배우라고하셔셔 떡학원도 다니면서 떡집일도 같이했습니다 그리고 가게까지 차리게되었지만 막상 가게를 혼자 꾸린다는게 너무 큰부담감이 되었고요..아직 23살에 미숙한 나이에 아직 덜배운것도 많고..막상 가게를 하다보니깐 생각해야하는것도많고 나스스로 해야한다는 부담감과 책임감이 절 짓누르는것 같았습니다 이가게 잘되길 바랫지만 뜻대로 되지는않앗고 어떻게 가게를 살려야해야하는지...너무고민이됩니다...부모님한테 잘하는모습을 보여주고싶은데 너무 힘이드네요..혼자하는게 이렇게 힘들줄 몰랐어요..항상부모님한테 의지만해서 한심한사람이란걸 지금 느껴보네요.. 정말 잘하는 모습을보여주고싶은데 이렇게 한심한모습만 보이는데 어떻게 해야 잘하는모습을 보여줄수잇을까요?정말 고민이예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3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sorrymomdad
· 7년 전
뭐 다른 방법이 있나요..열심히 하는수밖에요. 하고싶은것도 없고, 그렇다고 부모님 일을 하자니 힘들고..이런 자기몸만 편하려는 생각은, 다단계 당하시고 집으로 내려오시면서 이미 접으셨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
sorrymomdad
· 7년 전
그리고 서울에 직업전 하는곳에 한번 가셔서 뭘 하고싶은지 한번쯤 전문가에게 상담받아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알아 보려는 노력도 하지 않고 그냥 하고싶은게 없어요 하는 것은 부모님 등골 빼먹는 무책임한 행동입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
asmr1224
· 7년 전
어떤 상황이신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부모님과 다시 일하시는건 어떤가요? 떡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 있으나, 사업 노하우가 없으면.. 힘드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