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하기 싫은 '남자친구'때문에 힘들어요. 그애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연인|군대|소개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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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inging12
·7년 전
연락하기 싫은 '남자친구'때문에 힘들어요. 그애를 처음만난건 인터넷상으로 만났어요. 단순히 소개팅 어플이 아닌 그애는 확실히 저를 알수밖에 없는 그런 매개체(?)에서 만났어요.(뭔지 말못함,,) 그래서 그애는 저의 말투 , 행동, 얼굴,목소리,키,몸무게등등을 자세히 알지만 반면에 저는 연락을 주고받다가 알게된 얼굴사진이 전부였습니다. 목소리라도 알면 좋으련만 휴대폰 마이크 기능이 망가져 전화불가능이라네요. 그친구는 어느날부터 제가좋다며 엄청난 대쉬는 물론이고 그만한 표현도 오가기 시작했어요. 저는 의되않게 친구라 생각하고 했던 그모든 표현들이 그애한테는 여지를준 꼴이 되기도 했구요.. 저를 좋아한답 시고 해준 행동들이 뭐냐면 뭐든지 제편이었어요. 먹고싶은게 있으면 바로 사주고 갖고싶은게있으면 바로 사주고 제사진을 보면 이쁘단 칭찬은 물론 제가 하루왠종일 예민하기 욕도하고 차갑게굴어도 옆에서 지키던 애였어요. 하.. 사실을 얘기하자면 그당시 2년을 넘게사귄 전남친과 헤어진지 두개월 혹은 삼개월 정도밖에 되지않는 상태라 썩 내키지않는 친구였지만 제 연애상식(?)은 나좋다는 사람 만나자 였거든요. 전남친을 미련하게 매달려도 돌아오지 않아 지치고 극에달아있을동안 매력어필하며 좋아함을 보여주고 최선을 다한게 그친구거든요. 그래서 3번이나 만날기회를 조성했지만 전부다 그애의 개인사정으로 인해 결국 못만나게 됐어요. 첫날은 만날라고 약속을 했것만 막상 당일날되니까 먼저 별다른 연락을 안하는거에요. 알고보니 너는 약속을 시간도 안정하고 만나녜요.. 제가 화가 나서 만나잔건 너면서 니가시간을 잡아야지 나는 아침에연락받으면 씻고 나가려고 그날 약속도 안잡았다고그랬죠. 그렇게하루가 지나서 못만났어요. 둘째날은 그애를(저를좋아하는) 몇개월간 좋아하던 여자애가 있었나바요. 그애가 말도안통하고 억지부리면서까지 저를좋아한다는애랑 잘되고 싶었나봐요. 급기야 제정보까지 알아내려는 여자애를 그애가 막고 그러느라 못만났어요. 마지막 세번째는 그날 진짜 만나려고 진짜로 철저히 준비하던애인데 당일날 극심하게 아픔에 시달리기되서 건강상으로 못만났어요. 이렇게 허무하게 세번만날 날을 다 못만나게됬어요. 그애는 저한테 분명 이랬거든요. 두번이나 못만나게 된거때문에 미안해서 자기때문에 너만 힘든거 같아서 연락 끊으려했는데 기회는 세번뿐이라고 마지막 한번더 남았다했는데 그한번을 이렇게 허무하게 썻네요.. 근데 이젠 제가 오기가 생기기 시작하는거에요. 내가 너는 한번 만나보겠다고 연락을 계속 했죠.. 그애는 내모든걸 아는데 저는 그애의 대해 이야기를 들어도 결국 목소리도 모르고 실물도 모르는 사진으로만 접한애 이기때문에 전혀 와닿지 않는거에요. 언젠가 만나겠지 하다가 사귀면 더빨리 날 보고싶어해서 만나겠지? 싶어서 제가 고백을했어요. 사귀자고. 네, 좀 쓰레기 같이 생각하실 수 있어요. 저도 알아요. 그래서 후회중이고 ***듯이 그애한테 미안해요. 근데 더 돌이킬 수 없이 미안한건. 그애랑 사귀는 와중에 그애는 어릴적에 부모님 두분다 잃었던 애고 유일한 가족인 삼촌 그리고 삼촌의가족인 이모 조카 그리고 친할머니 뿐이었어요. 근데 이게 무슨일인지 그애 삼촌까지돌아가시고 충격이 컷는지 할머니까지 돌아가셔서 결국 남은건 삼촌의부인인 이모와 자식 조카 만 남게됬죠. 그애 상황이 극에달하고 기대고 편히 얘기할사람이 저인거같은 가운데 사실 그애랑 만나서 겪은 추억하나 없기 때문에 아무런 감정이입이 되질 않아요.. 저는 이런 힘든일을 겪는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힘내라고말하기보단 힘이 날 수 있는 말을 줄곧 해주곤 했거든요.. 근데 얘기만 들어선 그애가 무슨 상황이고 어떤 감정인지 연락하는 카톡 내용으로만 접하니 아무런 전달이 오지않아서 어떻게 해줘야 할지 모르겠는거에요.... 제가 어린생각이었고 섣부른 생각이었고 쓰레기인거까지도 인정해요.. 더 상처주기전에 연락 그만하고 싶어요 그애랑..사실 그애랑 연락하면서 받기만 엄청 받은거 같네요. 안좋은일도받았고 날위한선물도 보내줘서 받았어요. 그리고 바로 어제는 그애를좋아한다는 여자애가 그애 페북 타임라인에 여자친구 있는거 모르고 사랑한다느니 사귀자느니 연락 받으라느니 온갖 글을 다 써서 그애를 귀찮게 굴었나바요.. 그애한테 나오는 질투도 없는데 질투했으면하는 바램이 보이길래 그밤에 여자애랑 한껏 싸우고 감정소비만 했어요.. 안그래도 힘든일다겪은애라 뭐라고도 못하고 최대한 친구때처럼 굴었던 오갓던 욕이나 친근한 말투 다 안하고 '여자친구'로써 말투변화했는데 그애는 아무것도 모를꺼에요 제가 이런 감정이란걸. 혹은 알더라도 아닌척 할꺼에요. 그만큼 저를 좋아하는거 같으니까요... 헤어질 생각 1도 없다며 그애를좋아한다는 끈질긴 여자애한테 가서 말도 한거 같애요.. 결혼이니 나발이니 군대기다리라느니 등등 자꾸 연인사이에 나올 대화하는데 섞 달갑게 다가오지 않아요.. 저..어쩌면 좋죠.. 제욕을 하셔도되요..근데 부디 그친구를위하게 저같은애를 여친으로 안두게 조언이나 해결방안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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