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무가치한게 싫다. 가치없는 나는 그냥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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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내가 너무 무가치한게 싫다. 가치없는 나는 그냥 사라지는게 답이다. 어디 털어놓을데도 없고 다들 날 쓰레기같이 보는데 열심히 살 이유가 있을까? 유일한 안식처인 가정에서도 아웃된 나인데 도대체 누가 날 알아줄까? 진짜 내가 쓰레기인가보다... 너무 답답해서 여기에 풀어보는데 별 감각없다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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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yu
· 7년 전
길게 올렸는데 얼떨결에 삭제가 되었어요ㅠ 결론만 말씀드리면 다른사람은 글쓴이에게 별 관심이 없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알아 보는 눈이 있는 사람도 많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다른 사람이 보는 그 시각으로 나를 본다면 일그러진 거울로 나를 바라보며 견적도 안나올 얼굴이구나 하고 자포자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팩트로 글쓴이를 공격을 한다고해도 그건 진실이 아닙니다. 당신이 얼마나 성장 가능성이 있는지 못보는 사람들이 아마 대부분일겁니다. 글쓴이가 해왔던 일들로 글쓴이를 평가를 한다면 내버려두십시오. 그는 과거에 갇혀 살고 있는 어리석은 사람일뿐입니다. 그건 부모라고해도 마찬가지에요. 가족의 평가를 전적으로 수용할 필요는 없는겁니다. 귀하게 여겨주고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관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 그 외의 것들은 정중하게 거절하세요. 특히 상처주는 말들 팩트폭력을 빙자한 진짜 언어폭력들이라던지 그런 것들에 있다면 되돌려주지도 말고 가족이라도 일단 분리되어 있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스스로 자신의 장점을 찾아보셔야합니다 눈에 쉽게 띄이지 않을 수 있어요. 저는 그랬습니다. 저도 저의 무가치함에 치를 떨다가 장점을 겨우 찾았는데 그중에 하나가 자살충동이 있는 사람들과 터놓고 이야기하는거였어요. 그리고 실제로 지인의 자살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그 지인은 지금 결혼해서 잘 살고 있고 서로 막역하게 지내고 있어요. 저는 그 어떤 재능이 부럽지 않습니다. 찾아내셔야합니다. 본인이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 존재있지 깨닫게 되고 감탄하는 그날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