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울었는지 아닌지 알수없는 목소리로 저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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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남자친구가 울었는지 아닌지 알수없는 목소리로 저에게 말을 했어요... 요새 너무 힘들다고... 평일엔 엘리베이터 점검을하러 이른 아침주터 일하러가고 늦은저녁에서야 집을갑니다... 또 주말엔 차비와 식비를 감당해야하기에 월급나오기 전까지 알바를하러가구요... 근데 전 매반 투정부리고 변했다고 그러고 일갔다가 온 남자친구를 닦달하며 전화를해서 싸우고 저와 남자친구가 전화를 하는건지 아닌지 햇깔릴정도로 말을 않합니다... 예전에는 할말들이 너무 많아서 탈이였는데 이젠 안그러구있어요... 근데 일에 너무0 지쳐있다는거예요... 자기가 왜 이러고 살아야하냐며... 이제 나이가 19인데... 집에서는 돈을 안주시고 자기혼자 알바하며 용돈에 핸드폰비에 옷이며 신발이며 학교갈버스비 다 충당했었구요... 가끔 연휴에 용돈 주면 그걸로 없는돈 근근 매꿔가요... 이런 남자친구가 저에게 자기를 버릴까봐 헤어질까봐 불안하데요... 매번 연락도 않되고 전화하면 짜증이 썩인목소리로 말하고 장거리라 만나지도 못하고 잘해주지도못해서 미안하다는 말뿐이라며... 근데 이런 힘든일을 여자친구인 저한테 오늘에서야 60일이되서야 애기를 하더라구요... 만난건 1번뿐이지만 60일을 사겼는데... 제가 왜 이런힘들일이 있는데도 말을 않하냐고 그러니까 못한거라고 그러더군요... 전여친한테는 이렇게 한적이없는데... 저한테 다 받치고있다면서... 절 데리고 살고싶다고 이러더라구요... 가진거 하나없는 저에게 말이죠... 뚱뚱하고 못생기고 집안도 엉망이고 수중에 가지고있는것도 만원채안되는 1살많은 누나에게 말이죠... 할수있는게 아무것도없는데 해줄수있는것도 없는데 어쩌면 좋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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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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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amge
· 7년 전
두분다 힘내요 서로 의지하고 믿어주는게 연애아닐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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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daramge 힘내서 의지하는게 연애라는말 참 좋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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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7년 전
@lullulalla ....헤어질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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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halo
· 7년 전
알바하셔서 좀 보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