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장을 다니면서, 처음에는 호감으로 생각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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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제가 직장을 다니면서, 처음에는 호감으로 생각했다가 좋아하는 남자얘가 있었어요. 저 보다 한살 어린 연하남 이였구요. 저는 좋아하면 티가 많이 나요. 그 남자에게 먼저 장난도 치고 웃고 얼굴도 빨개지고 처음엔 별로 관심없어하더니 제가 적극적으로 표현하니 그 남자도 자기 싫다는 호감표시가 싫진않은지 저한테 장난치고 웃고 그러더라고요. 그러다 그제께 그남자가 기달리다가 못참겠는지 먼저 카톡으로 고백을 했어요. 물론 직장 내에서 비밀연애를 금지해서 몰래 사귀자고 제안을 해었죠. 저도 그 남자를 좋아해서 받아주었구요. 그러다 담날에 제가 티를 너무 많이 냈어요.. 원래 제가 티가 많이 내요 그런부분에서 많이 약한 편이죠.. 그러다가 그 주인장이 장난으로 오늘부터 1일이라고 말하는 순간 그 여자직원이 하는 말이 홧김이되어 직원들이 다 알게 되어버려서 문제가 생기고 말았어요. 그러다 그 남자는 월급이 삭감되고 저는 그만두게 되었어요.. 그남자얼굴 보기가 미안하더라고요 그 주인장이 저희들보고 제가 그만두면 다시 만날생각이 있느냐 말을 했었을때 그남 자는 만날생각이 없다고 고개를 흔들었다고 하더라군요 그 이후로 저를 볼 면목이 없다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 제가 유니폼을 반납하러 매장에 들리게 되었는데 그남자는 아무렇지 않아보이고 저또한 아무것도 아닌척하며 점장이랑 같이 얘기 나누었어요 그러다 사장이 그 모습을 지켜보셨는지 호출하셔서 사무실로 가시고 저는 점장님 자리에 앉아 기달리며 일부로 눈 마주치기가 싫어 먼산을 쳐다보면서 노래를 부르고 있었어요 그 남자도 저를 계속 쳐다보진 않았지만 가끔씩 흘끔흘끔 쳐다보더라구여 그러다 어쩌다 눈이 마주쳤는데 그남잔 살짝 웃고 말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점장이 오시고 사장이 계시니 오후에 오라고 하더라군요. 그래서 같이 일했었던 꼴배기싫지만 티라도 내고 싶어서 인지 인사를 하고 가는데 그 남자가 무표정으로 쳐다 보고 자기 할일 하더라구요. 오후 2~3시쯤에 다시 매장에 들렀는데 그남자가 저를 손님으로 착각해서 쳐다보고 다시 업무에 집중하는데 지점장님이 그 모습을 보고 방금전까진 무표정이더만 왜이렇게 얼굴이 빨개지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남잔 아무말도 못하구요 그러다가 뒤로 사무실에 점장님이랑 같이 있다가 너무 힘들어서 담배를 시작하게 되서 피고 있었는데 하필 그남자한테 들키고 말았어요.. 쉣..ㅋㅋ 그러다가 그남자가 점장한테 조용히 저가 담배를 핀다고 말을 한것같아요. 그래서 점장님은 오죽했으면 담배를 피겠냐고 말을 했구여 그러다가 그남자는 일을 하러갈려고 신발을 신는데 점장이 그 남자를 붙잡고 내가 확실히 말을 않하니까 미련이 남아보이는데 얼른 말을 해줘야겠다고 말을 했었는데 그남자는 얼굴을 빨개지며 호탕하게 웃더라구요.. 전 심각한데,, 그러더니 일주일뒤에 생각좀 해보고 자기 마음을 말해주겠다고 말하더라고요.. 워낙 말이 별로 없고 싫은 내색 잘못하고 속으로만 그런얘라서 답답하기도 해서 이렇게 글을 냅깁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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