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년 정도 된 친구가 있어요.. 지금까지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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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약 5년 정도 된 친구가 있어요.. 지금까지도 가장 친한 친구가 누구냐고 물어보면 그 친구라고 대답할 수 있을 정도로 서로 잘 챙겨주고 좋은 친구였어요 근데 최근에 그 친구한테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집에 가는 것도 이젠 저가 아닌 남친과 함께하고 밥 먹는 건 아마도 절 위해서가 아닌 남친이 바쁜탓에 같이 먹고 있어요 좋아하면 누구나 다 그러는건 아는데... 알면서도 이젠 저가 없어도 행복해 보이는 친구때문에 그 친구한테 너무 서운한 마음이 드네요.. 저한텐 그 친구가 소중한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그 친구는 이젠 제가 필요 없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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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55
· 7년 전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겪고있어서 굉장히 공감가요. 남친생겨서 좋은건 알겠는데 괜히 서운하고 미워보이기도 하고요... 저는 괜시리 혼자 그 남친 욕을 해보기도 한답니다..ㅠㅠ 바뀌어가는 당연한 모습이라고 인정하고 그냥 지켜봐야하는데 그러기가 쉽지않네요... 그래도 그 친구분한테 여전히 글쓴이님은 소중한 친구일거예요, 섭섭한 마음 같이 다독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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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crystal
· 7년 전
헐 저도 완전 비슷한 경험있었어요ㅠ 친구 두명이서 남친 생겨서 저 빼고 다니고ㅜ완전서운하죠 ㅠ 가볍게라도 서운하다고 한번 눈치를 주세요 너무 늦게 얘기하면 더 멀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