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못한건지 모르겠네요 제 할아***께서 얼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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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csh11
·7년 전
제가 잘못한건지 모르겠네요 제 할아***께서 얼마전에 일본에 다녀오셨습니다. 일본에 간다는 소식을 듣고 저는 평소에 먹고 싶었지만 먹지 못했던 로이스 초콜릿을 구입해달라고 부탁했습니더 저는 그렇게 많은 양을 바라지 않았는데 할아***께서 7개를 사오셨더군요. 저는 할아***께 감사하다고 말한뒤 초콜릿을 보았습니다 같은 맛 2개씩과 다른 맛 1개가 있더군요 저는 그중에서 같은 맛이 있는 초콜릿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그날에 아***께서 다른 맛 1개 있는 초콜릿을 먹어도 되냐고 물어보시더군요. 저는 별 생각없이 먹어도 된다고 했습니다 대신에 그 맛은 1개밖에 없던 것이기때문에 조금 남겨달라고 했죠 1개당 초콜릿은 20개 들어있습니다 그런데 아***께서 그걸 다 드셔버렸습니다 저는 아***께 짜증을 냈습니다 분명 먹어도 되는 대신에 조금 남겨달라고 했는데 그걸 못들어주냐고 아***가 미안하다며 초콜릿 가격을 물어보시더니 10000원을 주셨습니다 여기까지는 괜찮았습니다 그 뒤에 아***가 다른 초콜릿까지 드시기 시작하더군요 다른 초콜릿은 같은 맛이 있던 초콜릿이기 때문에 종류 별로 조금씩 드시라고 했습니다 근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같은 맛 2개씩 총 6개중에서 맛당 하나씩 3통을 다 드셨더군요 저는 화가 나서 아***께 말했습니다 장난하냐고 아빠가 부탁한것도 아니고 제가 할아***께 부탁한건데 왜 아빠 마음대로 다 먹냐고 제가 먹지말라고 한것도 아니고 그냥 가끔 술안주로 드시라고 한건데 그걸 다먹고 저에게 화를 내더군요 그리고 방으로 꺼지라며 3만원을 던지더군요 그리고 지금 이상태네요 진짜 너무 화가나서 못참겠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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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글쓴님께서 화를 버럭 내셔서 아***께서도 서운해서 화내신 듯 해요... 서로 감정이 상했을 거 같네요ㅠㅠ 음...그냥 아***를 이해해 드리는 건 어떨까요? 아빠가 초콜릿이 너무 맛있어서 나랑 한 약속을 잠깐 잊었나보다, 하고요ㅎㅎ 아***께서 일단 미안한 감정을 갖고 계시고, 글쓴님 부탁을 일부러 무시하려고 한 행동같지는 않아보여요. 그냥 초콜릿이 너무 맛있어서 다 집어드신 듯ㅠ 3일 전에 올리신 거라 이미 해결하셨을 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도움이 될까 글 써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