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중학생인데 엄마가 너무 싫어요. 엄마하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살|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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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haeun0410
·7년 전
14살 중학생인데 엄마가 너무 싫어요. 엄마하고 아빠는 곧 이혼하는데 아빠는 원래 싫었고 엄마만 믿고 살았는데 엄마마저 이제 믿음이 없어져요 저와 엄마가 싸울땐 내 말을 안듣고 엄마가 할 말만 주구장창 하고 제 말좀 들어달라고 애원하면서 말해도 말을 끊고 약속은 지키지도 않고 난 그렇게 잘못한것도 없는데 자꾸 나만 나쁜년으로 만들고 진짜 이제 믿을사람 아무도 없고 진짜 집 나가고 싶네요 이런 집안에서 어떻게 살죠 진짜 너무 힘들어요 어제 오늘 맨날 싸우고 지치고 전에는 자살생각을 해본적도 없는데 이제 거의 매일 드는것같아요.. 진짜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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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doller
· 7년 전
우리 엄마랑 아빠도 그랬어. 맨날 싸우고, 그걸보는 나도 미칠것같고....결국 이혼했더라 ㅎ 그 이혼문제때문에 나도 엄마랑 엄청 싸우고 그랬어. 그렇기에 너의 마음이 더 이해돼. 정말 나 하나 이해해주지 않는 집안이 너무 싫었어...그래도 내가 성공할거 단 하나 믿고 버텼어..너랑 같은상황일때? 진짜 명언 "이또한 지나가리"이거 다 듣기 싫었어. 지가 내 상황에 뭘안다고 이또한 지나가리 라는 말을 하는거지?나는 이 상황이 지나갈때까지 못버틸것같은데 라는 생각도 들고 진짜 ***년처럼 집밖에선 정상적인척 괜찮은척하고 집오면 혼자서 울고, 성공을 위해 공부하고 공부하고 진짜 ***년처럼 살았어.명언처럼 이또한 지나가긴하더라. 너도 나처럼 빛을 볼꺼야...절대 자살은 생각하지말고.....싸우는것도 절대 네가 원인이 아니야. 조금만 더 참아 너도 곧 너라는 예쁜 꽃을 피워 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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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forme
· 7년 전
저도에요.. ㅠㅠ 저는 13살 입니다. 저는 얼마전에 이성친구와 사귀었습니다. 너무좋아서 내가 이성친구의 학원에 가고싶다고 그랬어요.. 지금부터 글이 많을거에요.. 저는 상가에서 영어공부만하고있었어요. 읫층에는 수학학원이있는데, 전 이성친구를 따라서 조금 먼데로 수학학원을 가게되었어요. 아빠께서는 윗층수학학원 동생이랑 다니게 다른데가지말고 위에서 공부하자고 했어요. 저는 너무나도 이성친구가좋아서.. 엄마한테 가자고했지요. 그런데 다음날 이성친구랑 가려는데 비가내렸어요. 우산을 가지러 집에갔어요. 근데 아빠는 무척 화가나셔가지고.. 비맞으며 4시 55분에 집에와서 5시 20분까지 밥먹고 아빠가 제 핸드폰 유심을 빼버렸어요.. 전화도 못하고.. 친구들이랑 연락도 못할 처지가되었습니다.. 전 지금 제가 공부하고있늠 테블릿PC로 쓰고있구요.. 밥먹고 엄마와 아빠가 싸우셨어요.. 저때문에요 엄마는 제가 보내달아고해서 보내주신거고.. 학원비도 엄마가내지요.. 아빠는 돈을 안버셔요.. 방구석에 누워서 컴퓨터, 핸드폰2개, 테블릿으로 게임을 하고있어요.. 심지어 TV와 같이.. 그러나 아빠는 엄마한테 밥차리라고하시죠.. 전 그사실이 정말 싫었어요. 아무리 경험담이라고해도 아빠는 말만하지 엄마를 도와준적은 엄마가 화나셨응때만 그랬거든요.. 어쨌든 둘이 싸우셔서 전 잤어요.. 듣기싫고 , 무서워서요.. 그러다 얼마 ***도 않았는데 아빠가 깨워서 공부를 하라고하더군요.. 전 7시에 잤어요.. 근데 7시 10분에 깨워선, 자기는 누가자래 라며 저보고 공부방에 들여보냈어요.. 전 공부할것이 없어 5학년2학기 책을 공부하려는데 연습장을 펼치시더니, 그대로 140페이지까지 그대로 그리라고하네요.. 답지까지.. 그래서 울면서 그렸습니다. 한시간이 지나고 아빠가 저한테와서 저보고 "남자 쫒***니는 걸래년 ***.. 좋냐? 엄마속이니깐 너때문에 한가정이 무너졌어.. 너때문에 싸웠다고 ***년아." 라고했습니다.. 전 학원 다니는건데.. 약속지키지 못하였다고 욕을하며 머리를 잡고 흔들고 머리를 손바닥으로 때리고 주먹으로 얼굴을 때렸어요.. 아빠가 술을 드셔서 그런지 유난히 심하고.. 핵꼬지를 하다 나갔어요.. 이마에 상처가있더군요.. 아빠 주무시고 계셔서 보내고있습니다.. 죽고싶기도하고.. 아빨 죽이고싶기도합니다.. 자살하고싶기도하고.. 경찰에 신고하고싶어요.. 근데.. 못하겠어요.. 아빠가 협박을해요.. " 너 신고하면 고아원가 .. 어디 신고해봐 아빠 감옥나오면 어떻게되나" 이러시고 저도 솔직히 가면 엄마도 잃고 엄마가 슬프실까봐 못하겠더라구요.. 심지어 전화도 안되고 예전에 게임으로 ***하고 협박하신분이있는데 그때 경찰에서 와서 신고 접수하고 갔어요.. 새벽3시에요.. 엄마는 누워있다 놀라서 ㅇ..우시고.. 정말 자괴감이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