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그리고 N수생들! 6일 후면 수능이네요. 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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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고3 그리고 N수생들! 6일 후면 수능이네요. 그런데 너무 무서워요 빨리 이 지긋지긋한게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있지만 최저등급 못 맞추면 저의 대학입시도 '내년에' 가 될까봐 무서워요 재수는 할 자신없고 안 하고 싶고 무조건 올해 대학을 가고 싶어요 그런데 무언가를 해도 제대로 하고 있는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주변 친구들 보면 다들 열심히 무언가를 하고 있는데 저만 멍 한 것 같은 기분이에요. 공부를 좀 더 잘했더라면 저의 빡빡한 최저등급이 지금보다 그나마 덜 압박 받을 수 있었을까요 괜히 과거의 나에게 후회하고 혼자 자책하고 하루종일 우울해하다가 정신차리고 보면 벌써 저녁시간에, 야자하고 집 오면 벌써 이 시간이에요. 체력관리 해라고 해서 이제 씻고 바로 누웠지만 몇주 전 부터 이 과정의 반복이에요. 이젠 너무 지쳐서 학교 가서 버티기가 너무 힘들어요. 내일도 학교가면 또 혼자 우울해 할 것 같아요. 저만 이런게 아닐까요? 제가 마인트 컨***을 잘 못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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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0217
· 7년 전
결국 모의고사때처럼 나오더라구요. 조금만 더 버티고, 내년일은 시험 끝나구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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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0304
· 7년 전
결과에대한 모든건 시험끝나고 생각하구 결과에 상관없이 후회없이 시험볼수있게 조금만 더 힘내요!!!! 저도 고3인데 저도 매일 최저걱정과 문득문득 몰려오는 불안감때문에 힘들어요 지금 고3 다들그래요!!! 혼자서만 힘들다고 생각하면 자기자신이 너무 불행하다 느껴지잖아요 '다들 그렇다 나만 그런거 아니다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이면 나처럼 힘든게 당연한거다 잘하고있다 잘해왔다 조금만 견디자' 이 생각으로 6일만 참아봅시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