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빠가 술에 취해서 저한테 소리지르고 욕해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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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오늘 아빠가 술에 취해서 저한테 소리지르고 욕해서 방문을 잠궜는데 발로 차고 난리였어요 엄마가 열어주니까 제 머리를 계속 내리쳤어요 엄마가 안 막았으면 저 더 맞았겠죠? 엄마가 아빠한테 버릇없게 굴면 어쩌냐고 했어요 제가 맞은건 안보이냐니까 그러길래 왜 성질을 돋구냐는 말만 들었어요 제가 그냥 먼지처럼 사라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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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clock
· 7년 전
저랑 비슷한 상황이네요 응원할께요 괜찮아질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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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ed
· 7년 전
아무리 잘못했다 해도 맞아야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아***의 잘못으로 인해 글쓴님이 아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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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6272
· 7년 전
저도 고등학교 때까지는 아빠가 체력이 좋았는지 밤에 술이 거하게 취하면 소리지르고 욕하고 엄마한테 막말하고 때리고 했어요. 저한테는 폭력을 행사한 적은 없었지만.. 중학교 때부터 아빠가 그럴 때마다 참는 엄마를 대신해 아빠랑 같이 밤에 싸웠어요.. 처음에는 엄마도 말리시다가 내가 나서면 빨리 상황이 종료되고 악화되지 않고 깔끔하게 끝나니까 서서히 그냥 내비두더라구요.. 물론 부부싸움에 자식이 끼어드는 건 아니랬지만 내가 못 참겠어서 폭발한거거든요. 저도 제 성질을 그 때 깨달았어요. 글쓴이께서 그렇게 꼭 해라는 뜻은 아니지만 저도 갑자기 옛날 일이 떠올라서.. 솔직히 진짜 공감이 되네요.. 사실 아직까지도 밤에 아빠 발자욱 소리만 들어도 움찔하거든요. 은근 히스테리 오래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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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0217
· 7년 전
저도 어릴때 그랬는데. 나이먹으면 독립하세요. 그냥 형편없는 사람이 많은 것뿐. 지금은 힘들겠지만ㅡ조금만 더 참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