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태생이 우울하다. 깊게 생각해도 늘 눈물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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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나는 태생이 우울하다. 깊게 생각해도 늘 눈물을 글썽이지 아***가 내 이름을 철학관에서 지어오고 어머니가 누나가 나를 많이 예뻐하고 아껴줬는데도 나는 늘 외로웠다. 애정을 못받고 자라른게 아닌데도 나는 외로워했다. 기뻐하는것보다 외로워지면 눈물이 나면 그냥 그 떨림에 울컥하는 감정이 마냥 좋았던것 같다. 그렇게 쏟아내면 조금 시원했다. 물론 다시 외로워졌다. 누군가 내게 더 다가와도 다가오지않아도 외로운건 변하지 않는것 같다. 울고싶어져서 울고나도 달라지는건 없으니까 태생이 우울한건 부모님의 잘못은 없다는것 그냥 나는 나 자체가 외롭고 우울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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