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게 꼭 나쁜것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어요. 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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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죽는게 꼭 나쁜것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어요. 어차피 살아봐야 낙도 없고, 시련만이 계속 찾아오는데 그저 체면때문에 어영부영사는게 과연 옳은걸까 하고 말로는 생각으로는 열정, 노력, 끈기라는 진부한 단어들을 되뇌여도 결국은 힘들 사람은 힘들것이란건 바뀌지않아요.. 모두가 죽지마라고 말해요. 그리고 그 사람들은 제 옆에 있어주지 않아요. 너무 이기적이에요. 너는 죽어도 괜찮다고, 죽어도 니가 나쁜게 아니라고 해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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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0l
· 7년 전
생명은소중한것이에요 사는게힘들다해서죽어버릴거야라고해버린다면그주변사람들은불쌍하다라고 생각할거에요그래서사람들이이악물고버티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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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0l
· 7년 전
죽는다는생각은좋은데 죽지않고살아야지가더현명하고 현실적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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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0l
· 7년 전
무엇을 하던지 살아남아야지 옆에있는 사람들도 쟨 무엇을 하던지 살아남을거야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한명쯤생기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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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boy
· 7년 전
힘내...할 수 있어...늦지않았어...희망이있어!...뭔가 희망이고 뭐가 할 수 있다는건지 궁금해질때 있어요. 나는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힘내라고 말해요. 그건 누굴 위한 걸까요? 아무도 관심없으면서 왜 할 수 있다고 하는건지...죽는게 괜찮다고는 말하지 않을께요...하지만 그 누구도 나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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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ng
· 7년 전
다들 타인의 고통에는 무지해서 그런 것 같아요. 감당할 수 있는 고통의 정도도 다르고, 가치관도 전혀 다르니까요. 자살에 대해 비관적인 사람들을 솔직히 저는 이해를 못 하겠어요. 죽으면 남아있을 네 가족은, 친구들은 걱정 안 되냐고 이런 식으로 무책임하게 잘도 위로하던데. 그럼 전 대체 뭐가 되는 건가 싶더라고요. 친구와 가족들을 위해 살아있는 사람에 불과한 건가 싶기도 하고요. 내 목숨은 오롯이 나를 위한 거라고 생각해요. 자신의 목숨의 사용방법 또한 필자분께 달려있겠죠. 물론 그 책임도요. 죽는 게 괜찮다고는 말씀 못 드리겠지만, 필자분의 생각 무엇 하나 나쁜 건 없을 거예요. 부디 필자분께서 행복한 선택지를 고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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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rain
· 7년 전
그쵸 저도 그런생각을 가지고있어요 어차피 사람다 죽어야 될텐데 왜저러는걸까하고 근데 어차피 한번 사는인생 내맘대로 해보자고 생각하니까 괜찮더라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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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ov12
· 7년 전
그럼 사는 게 그렇게 나쁜 건가요 ?라고 생각을 한번 해보세요 낙이 없으면 뭐어때 시련이 계속 연달아 터지면 뭐어때 솔직히 그렇게 힘들게 살앗는데 아깝자나요 저는 많이 힘들면 작은 기쁨에 엄청 행복하던데 어둠에서 살면 작은 빛이 엄청 크게 보이는 거 같아요 ^^ 저가 볼땐 죽어도 된다는 말보다 많이 힘들엇는데 참고 열심히햇구나 지칠만큼 버거웟는데 계속 버텨주고 잇구나 그렇게 아픈데도 억지로 일어나줫구나 정말 힘들엇겟네. . 속이 풀릴때 까지 울어도 되 그니까 조금만 더힘내보자 아파도 슬퍼도 조금만더힘내보자 이때까지 버틴게 아깝자나 이제 빛을 봐야지 그니까 힘내보자 라고말해주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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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ly33
· 7년 전
자살은...하지 말아주세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사랑하는 사람이 떠난다는 사실이에요.. 저도 얼마전까진 '자살? 오죽 힘들면 그러겠어' 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았었어요.. 친구와 장난스럽게 자살하고싶다는 말도 나눌 수도 있었지요.. 하지만 얼마전 외삼촌이 돌아가신 후 자살에 대한 생각이 정말 많이 바뀌었어요. 살고싶어서 힘든 치료를 견디고 하루하루 노심초사하며 살아가고 계시는 분들도 있는데, 힘들다는 이유로 귀한 생명을 끊는다는건 정말 그분들께 실례가 되는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호스피스병동 한번 가보시면 정말 살아야겠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니 자살하고싶다는 생각은 싹 잊어버리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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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sal3232
· 7년 전
죽지 말라면서 곁에 있어주진않는다는말 공감되네요. 죽고싶다= 나외롭고힘들다 관심을가지고 따듯하게 내 곁에 있어줘라 라는 말. 즉 내가원하는사람은 몸과마음의 여유가있는데다가 날 사랑하는 사람이네요. 하지만 그런사람이 진작에 주위에있었다면 내가 힘들지도 않았겠죠. 참...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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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n212
· 7년 전
전 안락사가 합법화되길 바래요 많이 지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