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있어요.. 지병도 있고, 그 지병때문에 먹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공포증]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7년 전
고민이 있어요.. 지병도 있고, 그 지병때문에 먹는 약도 독해서 몸도 많이 상했고,면역수치도 검사할때마다 안좋은 편이에요. 어렸을때 병원에 정기적으로 가면 아픈검사도 많이 했었고 부모님은 학원비와 병원비를 버시느라 바쁘셔서 혼자 병원에갔어요. 그러다 보니 병원 공포증이 생긴건지..어떤건지... 병원에 따로 아파서 간게 아니라도 가슴이 답답해요. 숨이 벅차오고 몸에 힘이 빠지고 어지러워지고 실제로 열이나요. 이번년도 초엔 어깨가 안좋아서 수술을 했는데 수술하고나서도 회복이 참 힘들더라구요.그리고 재활도 너무아프고.. 병원에는 어쩔수 없이 정기적으로 가야하는데 가는게 너무 힘들어요 참고 병원에 다녀오면 너무너무 힘들어서 갑자기 죽고싶어요. 병원에 있을때마다 나는 아픈사람이구나 싶어서 비참해져요.. ..정말 고민입니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9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reven8
· 7년 전
제 눈에는 그렇게나 힘든데 버티고 계시는 대단한 분으로 보이십니다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
비공개 (글쓴이)
· 7년 전
@reven8 부모님께 자랑스러운 자식은 커녕 건강하기만 하라는 그 마지막조차 지키지 못하는 자식이네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reven8
· 7년 전
글쎄요 비록 건강하진 못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 사랑스러운 거 아닐까요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
비공개 (글쓴이)
· 7년 전
@reven8 그런데 이젠 포기하고싶어져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reven8
· 7년 전
포기하라 마라 그런말 안드리고 자격도 없습니다 저는 다만 이런 심정을 가족에게는 꼭 알려주세요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
비공개 (글쓴이)
· 7년 전
@reven8 ....말해봤자에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reven8
· 7년 전
그럼 뭘 하고 싶으신거죠?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
비공개 (글쓴이)
· 7년 전
@reven8 ..그러게요 전 뭘 하고싶은걸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jjoonn
· 7년 전
대단하고 멋찌 십니다..님이 처한 상황에 이렇다할 답을 내리가 어렵지만.. 죽고싶은 생각이 든다는 말에 댓글 답니다 저 역시 지체장애에 정신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오늘 지인이 췌장암으로 멀리 가셨는데 전에 병문안 갔을때 저에게 미안하다며 차라리 너처럼 몸이 안파으면 좋겠다는 식으로.이야기 하더라고요..여튼 님이 처한게 머찌고 대단하게 생활하는거에 짝짝착 그러니 조금씩만 걱정 하셔요 퐛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