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씻다가 제 자신이 너무 역겨워서 헛구역질이 나왔어요 제 자신이 너무 혐오스러워요
제가 어릴때부터 좀 자주 아프고 병원을 자주 갔어서 보험이 뭐가 좀 그런게 있나봐요 (자세히는 모름) 엄마가 정신과 절대 가지 말라고 지금은 최대한 안가는게 좋다고.. 쨋든 그래서 정신과를 못가는데 저 진짜 너무 힘들거든요..? 근데 정신과 약 먹으면 괜찮아진다고 어디서 글을 봤어요.. 근데 전 정신과를 못가잖아요.. 뭔가 다른 법이 없을까요? 제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좀 속에서 앓는 스타일이라 좀 쌓인게 많거든요.. 이런저런 안좋은 일도 많았고.. 근데 제가 스트레스 해소법을 몰라요.. 소리 지르는것도 목만 아프고 배게를 때려도 그닥.. 잠을 자면 잠깐 괜찮아지긴 한데 하루 종일 잘 수도 없는 노릇이고.. 제발 알려주세요.. 입시가 코앞인데 번아웃도 온 것 같고 진짜 죽을맛이에요..
그냥 너무너무 이 삶에서 느끼는 절망감, 불안감, 좌절감이 고통스러워요. 매일이 너무너무 무서워요 더이상 일어설수 없을것깉아요 저는 태생이 너무나 게으르고 나약하고 조그만한 상황도 견디지 못해서 고통스러워요 앞으로 이어질 삶이 너무 공포스럽고 버거워요 이겨내고 싶었어요. 저를 20년넘게 키워주고, 기다려주느라 뼈빠지게 고생한 부모님, 나에게 항상 유일한 친구가 되어주고 지지해준 언니를 보면서 아, 나 이분들에게 꼭 보답하고싶다 생각해서. 여러 정신과도 다니고, 약도 여러번 바꾸고 마인드카페에서 여러상담사들이랑 상담도 몇십회했고 한때는 운동도 꾸준히하고 뇌파 치료기도 구매해서 써보고 전기자극 치료도 해보고... 뭐하나 오랫동안은 하진못했어요. 순간순간 찾아오는 절망감과 무력감 좌절감 게으름이 온 기력을 다 뺏어가요 이번에는 빚을내서 스프라바토 치료를 가족들 몰래 하기로했어요. 근데 이것도 잘 안될것같아요. 그냥 저는 가망이 없는 것 같아요. 움직이는 식물인간같아요. 그냥 다 포기하고 싶어요. 너무너무 죽고싶어요. 모든게 두렵고 힘들고 고통스러워요. 이 공포를 더 이어가고싶지않아요. 가족들에게 너무너무 죄송해요. 나는 뭐가 그렇게 문제일까 내 생애 엄청난 스토리가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나약할까
작년에 왕따를 당해 학교에 가는 것이 두렵고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참고 다니고 올해 2학년 올라왔는데요 꼽을 계속 주고 작년 생각도 많이 나서 힘들었어요 그래서 같은 학년에서는 친구를 못 사귀고 3학년이랑 다니고 있어요 다니면서도 버림받으면 어쩌지 같은 부정적인 생각이 들다가 어느날 부터는 안 들어서 다행이다 햇는데 기말 시험기간이 시작되면서 여기저기에서 스트레스를 받앗어요 시험공부,가족들의 말,집안일도 나만 ***고,학교에서도 눈치 좀 안 보다가 최근에 또 갑자기 학교만 가먄 불안하고 학교에 가기 힘들엇어요 아침에도 눈이 안 떠져서 지각만 성적표에 14번 찍혔더라구요 그래서 더이상은 안 늦고 싶엇는데 오늘도 지각해서 1,2교시 못 들엇구요 하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잠도 잘 못자요 새벽에 잠들어서 7시에 일어나는게 일상이엇는데 그게 힘들엇는지 이젠 알람도 안 들리고 40분 넘어서 눈이 떠져요 수업을 들어도 종이치면 내가 뭘 배웠는지 기억이 잘 안 나요 중간 보기 전에는 쌤들도 공부 잘한다고 칭찬도 해주셔서 좋앗는데 요즘은 그냥 몸,마음 다 지쳤는데 일상이 지루하고 더이상 살고싶지 않앗어요 이 지역을 벗어나 그냥 무작정 떠나서 사라지고 싶엇어요 무작정 떠나서 바다 앞에 집을 짓고 살고 싶어요 아니면 이 세상에서 사라지는 것도 좋다 그냥 이 불안 이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엇어요 수업시간에도 자꾸 잠이 쏟아져서 수업을 못 듣고요 수업을 듣는데 갑자기 미치겟는거에요 말로는 표현을 못 하겟어요 근데 심장이 쪼이는 듯이 미칠듯이 그래서 눈물도 나오고 그냥 가만히 잇어도 눈물이 난 적도 잇어요 밤마다 울면서 잠들어서 아침에 눈이 다래끼 난것처럼 퉁퉁 붓더라고요 요즘 머리도 너무 아팟어요 머리가 계속 지끈지끈 거리고 기억도 잘 안나고 그랫어요
우울증이랑 공황장애로 약먹고 있는데 왜 자해가 안좋아요? 안좋은건 아는데 못멈추겠어요 그냥 멈출 수 없어요 왜 안 좋은건지 모르겠고 불안시약 먹어도 그냥 자살생각나고 자해하고싶어요 그냥 긋고싶어요 처음엔 그냥 칼만 대었는데 이젠 그걸 누르고. 다음엔 그걸 그어요 왜 안좋아요? 왜요? 왜.. 제가 버틴 상처같고 좋아요 나중에 경찰대 편입하는데 아직 작은 상처라서 괜찮을거같아요 그냥 긋고싶어요
특목고에 다니는 고등학교 3학년인데요… 학교에 있을 때마다 계속 집에 가고 싶고 학교도 다니기 싫어요… 그래서 매일 집에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힘들어하는데 막상 집에 가면 생각했던 것보다 나아지는건 없어서 실망감을 안고 다시 학교로 돌아와서 집에 가고 싶다고 생각해요… 사람들을 만나고 하는것도 좋고 관심 받는것도 좋은데 갑자기 너무 많이 주목 받는 상황은 좀 부담스럽고 힘들어요… 그래서 발표가 많은데도 발표를 할 때마다 대본을 보면서 해야하고 대본을 보고 발표를 하지 않으면 긴장되서 발표를 망쳐버려요… 가끔 친구들은 가만히 있는데 친구들이 나를 싫어하는 것만 같은 느낌도 들고… 가끔 친구들은 그러지는 않았지만 나를 비웃는듯한 느낌도 들어요… 그래서 친구들이 아주 사소한 일로 화를 나게 해도 겉으로 표현하지는 않지만 속에서는 아주 큰 화가 치밀어올라요… 친구한테 화를 내고 싶어도 그 친구가 제가 화를 낸 것 때문에 슬퍼하는건 싫어서 화도 잘 못 내서 감정을 꾹꾹 삼키고 참으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이런 성격 때문에 계속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아보는게 좋을지… 아니면 그냥 다 그런건데 고3이라는 상황 때문에 예민해서 그런지 잘 모르겠어요… 저만 이런건지 모두가 이런건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또 어떻게 해야할지도 잘 모르겠어요…
어린 아이들은 날고, 공중에 뜨며 자유롭게 걸어다닐까? 어른들은 그러지 못하잖아. 왜 항상 아이들만, 아이들만 그렇게 평온할까. 그럴 수록 난 내가 아이인지 헷갈리는데. 난 못 날아, 공중을 걸어다닐 수도 없어. 그런데 난 아이다? 무언가 이상하지 않아? 아이가 날지도, 공중에 뜨지도 않는다는 게. 그럼 난 아이가 아니란거잖아. 근데 난 어른도 아닌데? 난 그럼 뭐하는거야? 이도저도 아니게 되는거야? ... 왜, 왜 항상 난 애매해져? 집에서도 애매한 딸이고, 학교에서도 애매한 학생이고, 사회에서도 애매한 시민인데. 나란 건 대체 뭔데? 그냥 좀 나도 날게 해주면 안되나. 차라리 피터팬처럼 영영 어린 아이가 되어버리고 싶어. 난 언젠가 어른이 되겠지만, 그 때도 아마 난 애매한 어른일거야. 불안정한 날 차라리 안정적이게 아이로 만들고 싶어. 그게 내 바램이야. 그게 내 희망이기도 하고.
힘들어
없는 사람들이 너무 부럽다 살기 너무 힘들다 여태 어떻게 살아있는지 참..
제송해여숙제재떼재떼헤올개요숙재찢지말아주새요선셍님잘모햇어요수하시험끗나고수하묻재집안푸개요떼리지마라주세요선생님잘모헷어요***기라고하지말아주새요선셍님잘모햇ㅇ어여 ㅈㅓㄹㄷㅐ ㅇㅏ ㄴ ㄱㅡㄹㅓㅅㄱㅐㅇ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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