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슴이 답답합니다. 항상 가슴이 답답해서 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자살|완벽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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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요즘 가슴이 답답합니다. 항상 가슴이 답답해서 기침이 나오고 큼큼 가래가 끌어올라 불편합니다. 그런데 요즘 이런게 다 스트레스 때문이라는 생각이드네요. 요즘 저를 잘 모르겠습니다. 정말 저를 무시하고 힘들게하는 친구들을 보며 거울을 보고 죽일까?죽이고 싶다. 죽여. 죽어. 죽어 생각이 들고. 그건 심해져서 가족에게조차 마찬가지 입니다. 완벽주의자이신 엄마때문에 어릴때부터 항상 얻어맞고 욕을 듣고 살아온터라 꾹꾹 자신을 억누르고 제가 잘못해왔다고만 생각하기 급급했습니다. 그래서 그게 친구관계에서도 반영되어 저를 그 애들에 맞춰서 고치고 고치고 고치고 고치고 또 고쳐서 저라는 아이를 만들어나갔습니다. 그런데 요즘따라 그게 다 부질없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요즘 여러 충동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초등학생때부터 가지고 있던 스스로를 때리던 습관은 더 심해져서 요즘은 벽에다 머리를 박고 스스로 뺨과 머리를 내려치고 책으로 머리를 내려치면서 죽어죽어죽어죽어 죽어버려 라면서 저자신에게 외치고 있습니다. 또 엄마가 막말과 욕설을 하시면 죽어버릴까?죽여버릴까?죽이고 나도 따라 죽으면 끝나지 않을까? 진짜 옥상에서 밀까?내가 그냥 옥상에서 죽어버릴까? 내가 한번 자살을 하면 그러면 겁먹어서 그만둘까?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그것도 울상을 짓거나 울음을 머금고 하는게 아닙니다. 거울을보면 제가 웃고 있거든요. 그래서 요즘 제가 무섭습니다. 이렇게 십몇년동안 억눌러 왔던게 터져서 충동적으로 무슨 짓을 저지르진 않을까. 이러다가 진짜 무슨 사고가 나지 않을까. 저 자신을 더이상 주체하지 못하겠어요. 진짜 죽고싶어요. 살고 싶지 않아요. 가족들도 친구들도 그 누구도 보고 싶지 않습니다. 볼때마다 저딴 생각이 들어서 또 정신차리면 혼자 손을 벌벌 떨고 있으니까요. 실제로 과도로 손을 긋다가 정신이 차려진적도 있고요. 웃고 있다가도 속에서 부터 타들어가고 망가져가는 기분이 들어 진심으로 웃을 수가 없습니다. 제가 이상하고 제가 나쁜거고 제가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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