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다른 아줌마들 이모티콘 쓰는거 보면서 나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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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엄마가 다른 아줌마들 이모티콘 쓰는거 보면서 나는 맨날 똑같은 거 쓰는데 얘들은 어디서 나서 쓰는거냐며 부러워하시길래 초코를 열심히 모아 엄마한테 카톡 이모티콘을 선물했다. 엄마가 좋아하실 모습을 예상했는데 밤이돼도 아무말이 없어서 엄마 내가 이모티콘 선물했느뉘ㅣ 암말도 없어 왜 라고 말했다. 근데 엄마가 내가 그거 볼 시간이 어딨냐. 카톡도 못볼만큼 무진장 바빴다. 뭐다뭐다 일이 많아서 죽겠구만......바쁘고...바빠서...바쁜데...바빴다... 진짜 뭐 하나 안보태고 바쁘다라는 문장만 다섯번 더 하심.......... 왕 섭섭 서운하고 억울하기까지함......... 내가 준게 똥이라면 이 반응 이해하겠는데 이건 뭐ㅠㅠㅠㅠㅠㅠㅠㅠ 떡 하나 줬더니 뺨맞은 기분이 이럴까 싶음... 이럴줄 알았으면 내꺼나 살걸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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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yolove
· 7년 전
어머니께 선물 드린 그 정성이 대단해요. 나중에라도 꼭 알아주실거에요. 많이 힘드신가보다, 하고 잠깐만 넘겨두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