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15년전에 하늘나라간 나의 쌍둥이에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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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To. 15년전에 하늘나라간 나의 쌍둥이에게 그냥 생각나서 편지써봤어. 나 지금 일도 열심히 하고 결혼도 했다? 아마 너가 살아있었다면 버럭 소리치면서 괜히 화냈을텐데. 죽기전에 말한대로 너의 몫까지 잘 살고있는거겠지? 아, 우리 남편이 누군지 알아? ***친구였던 ***이. 결혼식때 너도 있었으면 더 좋았는데. 엄마가 우시더라. 괜히 나때문에 너만 피해보고... 아.. 손떨려서 쓰기 힘들다. 너도 위에서 나 사는거 보고있어줘. 나 네 몫까지 잘살거니까. 분위기랑 안맞는 해시태그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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