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 엄마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자꾸 옆에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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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zoz199
·7년 전
아니 진짜 엄마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자꾸 옆에서 개빡치게해요 맬마다 자살하고 싶어요 제발요 저희엄마좀 어떻게해주세요 잠을 못자겠어요 가출하고 싶어요 진짜 살고싶지않은 이유가 엄마때문이에요 .. 그래서 제몸이 종합병원마냥 학교도 조퇴하고 그러는데 병원데려다주지도 않고 말하기도 싫고 얼굴보기도 싫어요 고모들하고 지인 친구들 아니였으면 아마 전 이세상에 없었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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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use
· 7년 전
저랑 똑같으시네요 사람들이 3년후 니 미래를 생각해보라는데 솔직히 저는 '그때까지 살아있을까' 밖에 안떠오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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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z199 (글쓴이)
· 7년 전
@confuse 저도 지금까지 버틸수있다는게 기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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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use
· 7년 전
그래도 글쓴이님한테는 고모분들과 지인 찬구들이 있어서 다행이에네요 저는 알고지낸지는 8년 친하게지낸지는 5년친구가 있는데 서로 속옷사이즈랑은 다 아는데 저나 걔나 서로 가족관계는 깊숙히 들어가지 안고 그냥 아 많이 나쁘구나 정도로만 알아서...(딱히 터놓고지낼 사람이 없답니다 애초에 제가 사람을 안좋아해요) 그래서 찾아낸 (엄마아빠가 겁나싫어하는) 제.취.미☆를 찾았죠ㅎ 거창한건아니라 그냥 애니보는거에요 제 취향이 마이너인데 그나마 매이저인거는 거의1~2년에 극장판이 하나씩나와서 극장에서 다음 극장판은 언제나옵니다하고 예고편이 떠서 '아~저때까지는 살아있어야겠네'라고 생각하면서 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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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su19
· 7년 전
저랑 상황이 비슷하시네요 뭐든 조금만 참으면 금방이다 조금밖에 안 남았는데 뭐가 그렇게 심각하냐 넌 너무 인생을 쉽게 생각한다 나중에 어떻게 살***래 라는 말씀을 자주하시는데 이럴때만 신경써주시는 '척'하시며 저를 비하하고 제가 겪고있는 힘든일이나 감정따위는 모두 무시해버리세요 몸이 아파서 병원을 간다하면 뭐가 그리 자주아프냐 꾀병아니냐 하시며 한숨을 쉬시는데 참..부모라해도 이리 안 맞을 수가 있네요 서로 힘내요 그리고 빨리 독립해버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