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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apo1029
·7년 전
회사는 오늘 사실상 정리해고나 다름없는 공지를 게시했는데, 제 얘기에 꽂힌 아이는 자기 동기들 하며 자기 남편까지 합세해 제 글을 뿌리고 다니더라고요 의자 정리 하고 있는데 바로 앞에서 자기 동기들이랑 절 욛하는 소리가 들리더라는. 그냥 참 타이밍 절묘한 거 같아요. 잠깐이야 제 얘기에 관심 가지겠지만 당장 자기들 먹고 살 길이 깜깜한 사람들인데 언제까지 제 얘기에 그렇게 신경을 쓸련지. 그냥 이 회사는 미쳤어요. 무엇이 문제인지 알아보는 게 아니라 그저 자기들 얘길 그렇게 썼다는 거에 부들부들하며 절 외면하는 팀장하며 제 얘길 퍼뜨리는 아이까지. 제 4년이 너무 허무하게 지나가는 것 같네요. 여기서 애써왔던 게 다 소용없다 싶기도 하고요. 엄마는 제 회사 소식에 난리가 났다는데 왜 전 덤덤한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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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heating
· 7년 전
진짜.... 그 안에서 그렇게들 살다가.... 본인들끼리 지지고볶고 괴로워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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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1029 (글쓴이)
· 7년 전
@preheating 네.. 그냥 가만히 있는데 너무 대꾸할 가치도 없고 지금 상황에 그런 곳에 에너지 쓰고 싶지 않네요.. 어짜피 없어질 회사인데요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