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니가 사는 세대는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취업|학업|자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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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지금 니가 사는 세대는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사는 편한 세대인데 뭐가 그렇게 힘드냐고 얘기하는 엄마. 학업,취업,승진 등 끝없는 경쟁사회 속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력을 전부 매도하는 것으로 들렸습니다. 힘들게 보내고 있는 제 수험생활을 무시하는 것처럼 들리기도 했고요. 기분 나빠서 어떻게 그런 말을 하냐고 그랬더니 '너가 내 세대를 살아보고서나 얘기해'라고 하네요. 엄마세대가 힘들었다는 것 압니다. 하지만 지금 세대도 힘들지 않나요? 시간의 흐름에 따라 그 세대만의 고통이 있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엄마가 제 세대를 너무 무시하는 것만 같아서 기분 나쁘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아, 그리고 보통의 엄마들은 학교 열심히 다니라고 하지않나요? 그런데 저희 엄마는 학교에서 힘들었던 일 얘기하면 '학교 때려쳐 자퇴해'라고 하세요. 그냥 다른 애들도 다 겪는 수준의 일들인데 말이죠. 저는 스스로 사리분별을 할 수 있으니까 그렇다고 치지만, 아직 어린 제 동생에게도 공부 안 할 거면 학교 다니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건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요? 이런 거에 대해 엄마한테 얘기하면 다~나만 잘못있대~이러고 어물쩡 넘어갑니다. 어떻게 해야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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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7년 전
@sonaka 그 시대를 안 살아봐서 모르는 거라네요..하하 대화를 안 하는 게 답일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