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버스는 덜컹덜컹 나를 싣고서 늘 보았던 풍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lael
·7년 전
일상 버스는 덜컹덜컹 나를 싣고서 늘 보았던 풍경 늘 보았던 시간 속으로 나를 이끈다 이번 정류장은 아무개입니다 다음은 아무개입니다 감정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차가운 안내음성을 들으며 덜컹덜컹 덜컹덜컹 나는 이끌려간다 익숙한 교복 익숙한 교실 익숙한 여러가지 잡음들 속으로 당연하다는 듯 섞여들일 나 그러나 나조차도 잘 알지 못할 나를 나는 또다시 만나러 간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daining
· 7년 전
그림이 그려지는것 같아요 좋은 시인데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lael (글쓴이)
· 7년 전
@daining 감사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