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하다가 너무 많은 일을 겪고 현실을 깨닫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면증|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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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예체능 하다가 너무 많은 일을 겪고 현실을 깨닫고..? 부모님의 설득과 저의 체념으로 그만두게 됬어요 이번년도에 그만두고 다른진로를 시작하려고하는데 너무 힘드네요 이걸 다시 하고싶지도, 다른걸 하고싶지도 않고 전에 예체능 준비할때는 그쪽으로 top3안에드는 학교들만 준비했었는데 그걸 그만두고 다른걸 시작하니 다른쪽에선 저는 아무것도 준비된게 없는 사람이라 대학네임벨도 확낮춰서 들어갔는데 괜히자존심상하고 아무한테도 말하기도 싫고.. 그렇다고 유학이나 삼수사수 도전하기엔 집에 사정이 그리 좋지않아서 안되네요 같이 학원 다녔던 친구들한테도 말못했어요 연락하고 싶지만 연락못하겠어요 그때는 그만두고싶다는 친구 붙잡고 위로하고 같이 으쌰으쌰했었는데 정작 저는 아예 그만두게 되니 너무 부끄럽고그렇네요 거기 관련된 물건들만 봐도 눈물나요 불면증에 식욕도 떨어지고 사람들 만나는것도 피곤하고 누가 대학이나 과이런거 물어보는것도 너무 싫어요 정말 친한 친구들한테도 가족한테도 맨날 넋두리 하기 미안해서 티안내는데 속이 문드러지는 느낌이에요 하소연하고 싶어서 여기에라도 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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