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때 유치원에서 열등감이라는걸 처음느껴봤어. 종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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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tjsal3232
·7년 전
6살때 유치원에서 열등감이라는걸 처음느껴봤어. 종이접기시간이었는데 앞에앉은선생님 접는대로 따라 접으면 되는거였어. 옆에 친구 앞에친구 다들 잘 따라가는데 나는 아무리봐도 따라할수가없었어. 당황해서 끙끙대고있는데 어느새 선생님이랑 애들은 종이접기완성단계까지간거야. " 자 다접었죠?" 선생님이 애들에게 물어봤어. "아니요다못접었어요" 나는 울면서 대답했어. 그 때는 세상에 나 혼자인기분이었고. 당황스럽고 무섭고 불안하고 아무도 나를 도와주지않을거같았어. 종이접기는 나에게 트라우마로 남았어. 나는 아직도 종이접기시간이야. 여전히 뒤쳐지고 끙끙대고 그런 상황들이 닥칠때마다 6살아이로, 그때 종이접기시간으로 돌아가 두려워하고 무서워하고 끙끙대다가 결국엔 다 놓아버리고 울어버리는. 나는 아직도 종이접기를 하고있어. 아무리봐도 도무지 모르겠는 나에겐 너무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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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some
· 7년 전
에휴... 저랑 같네요. 아무리 따라가려고 해도 도무지 모르겠고 나에겐 너무 어렵고.. 자꾸 뒤쳐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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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lo
· 7년 전
저도 그런 경험있었어요... 다른애들은 선생님 처럼 다 잘해내고 있는데... 저만 계속 뒤쳐지고 저만 혼자 해내지 못하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