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다 친한친구들에게 말못할 고민입니다 극도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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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죽고싶다 친한친구들에게 말못할 고민입니다 극도의 우울감 이미9급공무원에붙었고 지금7급면접준비중입니다 네 배부른소리인거 압니다 저도 지금 상황에대해서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근데 7급면접에서떨어질까봐 너무불안하고 죽고싶어요 한고비를 넘었으면 왜또 한고비가 생기는지 고비를 하나씩 넘는데 너무지쳐버렸어요 무얼위해 살까? 내가 왜사는지모르겠어요 앞의로의 미래가 기대되지않아요 더이상노력하고싶지도않아요 저는합격이하고싶엇던거지 일을하고싶었던건 아니었나봐요 어떡하죠 앞으로 살*** 날들이 많은데 그 모진풍파를 겪으면서 살*** 용기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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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girl
· 7년 전
마음의 치유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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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u1234
· 7년 전
계속된 수험생활에 지치신거같은데 잠깐동안 쉬어보시는건 어떨까요.? 하루정도나 반나절정도 맛있는거 드시고 쉬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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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dfnd1598
· 7년 전
무엇을위해 살까... 정말 뭘 위해 살아가야할까요? 나 자신? 가족? 물론 가족을 위해, 또 내가 원하는 것들을 위해 살아가는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실존할 수 있게 한 근원에 대해서 고민해봐야한다고 생각하구요.. 님이 지금 그런 시기이신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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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ot
· 7년 전
잠깐쉬어보며 바깥공기도 쐬시고 명상을 배워보며 조용히 지내도 보시고 불안한 감정에 너무 휩싸여 있지 마세요. 저는 가난하고 돈도 없고 병약한 휴학생이예요. 목표도 없고, 이룬건 아무것도 없고, 성격이나 트라우마로 사회생활을 하는것도 힘들고 알바를 할만한 건강한 몸이 아니여서 알바를 한다안한다도 사활을 건 문제예요. 한편으론 알바를 곧 해야하는 상황이 올테니 걱정되기도 하죠. 어릴때부터 가난, 왕따, 가정학대(+가정내왕따)를 쭉당해서 사랑이란 감정과 유대감이 희미하고 고로 내 삶에 대한 의지도 약해요. 전 언제 죽어도 이상할 거 없는 인생이예요. 절 이해하고 위하고 울어줄 사람도 있을까싶기도 하고요! 다들 제가 어느정돈지 모르고 알고싶지도 않아하죠! 근데 아직 죽진 않았어요. 자살하는건 제 인생의 보험이지만 지금당장은 좀 버틸만한거 같거든요. 얼마전에 심리학서적에 나오는 내 주위에 있는 불안한 것들을 끊고 보관하는 행위를 해서 그런가 좀 편해졌어요! 님도 심리학서적을 찾아보시던가 불안한것에서 멀어지는 방법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