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카페에 썼던 회사 일화 중 하나를 가져오려 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사회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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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apo1029
·7년 전
그 카페에 썼던 회사 일화 중 하나를 가져오려 해요. 딱 저의 20대 마지막날 이틀 전에 있던 일이에요. 원본이랄까, 그 카페에 썼던 글이 제 분노가 가득 찬 글이였는데 삭제했고 이건 블로그에 썼던 글인지라. (뭐 그 사람들이 죽었으면 좋겠다 벌받았음 좋겠다 이런 글을 썼었네요..)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건강한 방법으로 제 분노를 풀고 제 스트레스를 풀었다고 생각해요. 묻고 싶네요. 이런 상황에 이런 글도 남기는 것도 안된다 하면, 나는 당신들에게 칼이라도 들어야 하냐고요. --------------------- 기분 좋을 수 있던 하루, 누군가들이 던진 똥에 지금도 부들부들 하며 기분이 나아지지 않고 어제는 남자친구에게 날 신경써주지 않는다며 전화로 짜증내고 그랬네요. 사회 생활 하면서 어찌 맘 맞는 사람, 좋은 사람만 만날 수 있겠습니까. 그럴 수 없다는 거 알아요. 20대 후반의 늦다면 늦은 나이에 사회생활을 첫 시작해 3년동안을 수 없이 많은 일을 겪어 온 나인데. 적도 몇 있지만, 여기 아님 갈 곳 없다는 생각으로 버텨온 내 정신력 그리고 주변인들의 고마운 도움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알아요 잘. 어쩔 땐 불평 불만에 나한테 왜 그래 @ 이러면서 짜증내지만 감사 포인트가 꽤 있다는 걸. 하지만 참.. 몇몇 이들의 그런 언행은 마음을 누그러뜨리며 살자던 내 다짐도 무너뜨리고 기분도 더럽고 뭐 같고 그렇네요. 우리 업무를 사람들이 낮게 본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본인들이 서포트 받는 걸 너무 당연하게 여겨서, -팀으로서의 -파트로 뿐만 아니라 본인들 팀의 업무 마저 서포트 받아야 하고, 심지어 같은 팀 안에서도 -파트를 우습게 보는 ***것.. 아 왜 자꾸 욕이 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이 있단 말입니다. 묻고 싶습니다. 내가 혼자 그 자리에서 피자며 닭강정 셋팅하고 그러고 있을 동안부터 꿍시렁대며 내가 먼저 드시라는 말을 늦게 했다고 누군가 "그럼 진작 얘기하던가" 라는 말을 하니 웃던 여직원님들. 당신들은 집에서 그렇게 공주 대접만 받고 사셨나요? 내가 그러고 있을 동안 누구 하나 그 자리에서 도와줬었나요? 정말로? 다른팀들은 둘셋씩 와서 같이 하더이다. 근데 난 임원분들 서포트하러 간 세 직원 말고 혼자였다고요. 손에 뭐 하나 묻히기 싫어 회사 생활은 지금까지 어떻게 하셨나요? 당연 누구 하나 뭐라고 못 하고 이제 잡아야 할 팀장도 포기하다 시피 한 상황이니 *** 당신들은 더더욱 날뛰겠죠. 그게 당연한 줄 알고. 다시 묻고 싶습니다. 저런 말 한마디에 지금까지도 화가 풀리지 않고 그러려니 하자 라며 넘기지 못하는 내 그릇이 작은가요? 아니면 말 한마디 하나 곱게 못 던져 사람 깔보듯 그 더러운 입으로 더러운 말들을 하는 당신들이 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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