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디자이너가 중학생때부터 꿈이였어요 근데 부모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이력서]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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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wooek
·9년 전
패션디자이너가 중학생때부터 꿈이였어요 근데 부모님은 반대만 하고 제가 하고싶어하는일에 조금이라도 진지 하게 제앞날을 위해서 도와주려 하지않았어요 학교도 원하지않는 학교에 가게 하기위해서 방에다 가둬두고 억지로 공부하라고 ***고 안그러면 때리고 학교 다닐때 미술학원 한번 안보내주고 그러다 아빠가 고3올라가기직전에 돌아가셨어요 공부도 제대로 할수없는 상황이였고 원하는 곳에 진학할수없었어요 다른 애들처럼 미술학원 다니고 입시해서 대학 들어갈 처지가 못되서 전문학교 에 들어갈수밖에 없었고 근데 뭣도모르는 주변 어른들은 반대나 하고 전문학교 다닐때도 실질적인 도움 은 안줬기때문에 맨날 새벽까지 알바하고. 과제 해야해서 당연히 성적이 제대로 나올수없었고 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하게 자꾸 전화해서 남동생 공부 가르쳐야 하니까 학교 그만두라고 보채고 지금은 어디에도 당당하게 이력서도 넣을수없고 취직이 안되는건 오로지 내탓 면접보러 가서도 수없이 무시당하고 나이만 자꾸 들다가 이제 어디도 저를 필요로 하지않는 상황이 되고 역시나 그지같은 집안 도와줄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이 4남매중에 저만 이렇게 학교도 제대로 졸업도 못하고 어디나가서도 떳떳하지 못하고 다른 형제들은 다 대학 졸업 해서 좋은곳 취직하고 저는 맨날 여기저기 떠돌***니며 적은 월급에 저축도 못하고 그러니 학교는 언제 다니고 공부는 언제마칠까요 나이만 들고 이제 제의지와 상관없이 시작도 못해보고 상처만 가득 남은채 꿈을 포기해야하는데 화가 너무 나요 멍청하고 무식한 부모 때문에 왜 나만 이렇게 맨날 고생스럽고 무시당하고 제 인생을 망쳐버린 부모가 원망스럽네요 겨우 26살이니 앞으로 하면된다고 하겠죠 언제요 ? 겨우 월세내고 뭐다내고 나면 남는돈이 많아야 50인데 그돈으로 한달 식비랑 병원비 다 감당해야 되는데 나는하루에 만원 이상쓰면 사치 부린다고 욕먹는 상황인데 이대로면 서른 살에도 똑같을것같은데 어릴때도 차별하더니 인생도 참 저만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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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5soon
· 9년 전
저 따위가 함부로 위로 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든 상황이시네요.. 원***만 해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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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ek (글쓴이)
· 9년 전
살면서 내내 죽을 힘을 다해서 노력해야만 다른사람들 처럼 그위치에 갈수있었어요 그래서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대충살지않았는데 열심히 살았던거 같은데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매번 이렇게 힘들기만 하고 뭔가 이뤄지지않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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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ha
· 9년 전
진짜 아무나 그냥 자식 낳으면 부모되는거 정말싫다. 부모자격증같은게 있으면 좋겠어요. 아무나 부모하지 못하게 했으면 좋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