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리 생각해도 상담을 받을 필요를 느껴 글 씁니다. 대면상담을 받으려 하는데 일단 네이버지도평점순으로 상담소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런것말고도 상담할 수 있는 곳을 알아볼 방법이 있을까요?
과거는 지나간거고 미래는 모르는거다. 엄하게 지나간걸로 아파하지말고 괜히 미래로 김치국이나 걱정하지마라. 배고프면 먹고 심심하면 놀고 돈 필요하면 일하고 그게 인생에 전부다
저는 감정 컨***이 잘 되지 않아요. 그것도 남자친구한테만 안됩니다. 남편은 누가 봐도 능글능글한 사람이고 좋은 사람인데 저를 만나 저 눈치만 보는 것 같아요. 많이 예민하고 화도 잘 내고 생각도 많아 불안증세도 보이고 사람들과 대화도 어려워요. 바뀌고 싶은데 바뀌는 방법도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요즘 제가 너무 작게 느껴져요. 세상 모든 것에 비해 작아서, 무언가를 포기하기 위해 핑계거리가 필요했던 것뿐이에요. 시작하고 싶지 않아서, 도망칠 이유를 찾고 있었던 것 같아요. 사랑을 많이 받으며 자라서 제가 너무 의존적으로 큰 건 아닐까 생각하기도 했어요.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저는 땅을 이루는 모래알처럼 작아서, 모든 것을 떠안을 수 없는 사람처럼 보일 것 같았어요. 과거에 매달리는 제 모습을 누군가는 이상하게 볼까 봐, 제가 너무 매마른 사람이라서 이해하지 못하는 건 아닐까 하고 스스로를 의심했어요. 제 감정이 진짜인지조차 확신하지 못했어요. 내 꿈은 그저 꿈일 뿐이라고, 내 상상은 상상일 뿐이라고, 현실이 아니라고요. 그 감정이 나를 집어삼키는 것 같아도 결국 현실이 아니라고, 그래서 아프지 않은 거라고 스스로를 눌렀어요. 울음에 잠겨 버린 날들도, 머릿속에서 세상이 무너진 순간들도 전부 진짜가 아니라고 외웠어요. 그렇게 말해야만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포기하고 싶은 핑계가 필요했던거라고 지탱할 힘이 없어서 멈추고 싶었던 거라고 말하는 사람들하고 사람들은 저를 헤픈 사람처럼 볼거예요 난 나 스스로를 헤픈 사람이라 생각하지 않아요. 그렇게 보일 뿐이지요. 머리가 딱딱해지고 붕 떠 있는 느낌이에요. 집중도 안 되고,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기억력도 떨어지고, 어느 날은 너무 행복해서 미칠 것 같다가도 어느 날은 모든 게 멈춰 있는 것 같아요. 머릿속이 새하얀 도화지가 된 기분이에요. 그 도화지에 무엇을 그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다른 사람의 도화지에는 따뜻한 말도 해주고 빛을 비추는 사람이 되고 싶지만, 제 도화지는 제가 손대고 싶지 않은 게 아니라, 손댈 수가 없어요. 손을 대는 순간 되돌릴 수 없을 것 같고, 가루가 되어 날아가 버릴 것만 같아요. 저는 가끔 해파리처럼 살고 싶어요. 무거운 생각을 내려놓고, 물결에 몸을 맡기고 둥둥 떠다니는 존재가 되고 싶어요. 저를 바라보는 시선들이 가끔은 제 모습이 아닌 것 같아요. 시작했다가 포기하는 저만 보이는 것 같고, 다른 사람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지 못하는 배경 같은 존재가 된 기분이에요.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만사가 귀찮아지고, 그저 행복한 사람으로만 기억되고 싶어요. .하지만 웃음거리나 안주가 되고 싶지 않아요. 약해 보이고 싶지 않지만 의욕도 베짱도 없어요. 또 릴스와 쇼츠를 보며 정처 없이 떠다니고, 제 도화지에는 아무것도 남기지 못한 채 사라질 것만 같아요. 사소한 일에도 제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고, 스스로를 몰라서 소개하지도 못해요. 따뜻한 사람으로 보이려고 포장하다가, 어느 순간 진짜 제 모습이 무엇인지 모르게 되었어요. 제가 세상에서 저를 제일 모르는 사람 같아요. 너무 행복한 만큼, 아주 작은 슬픔에도 쉽게 무너져요. 그래서 지금의 제 마음이 어디에 서 있는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지금 이런걸 고민하고 아무것도 못하는 제가 너무 한심하고 못난것같아요 저는 왜 특출나지도 못해 주목 되지도 못하고 능력이 없어 주변에 폐만끼치고 부정적 영향만 줄까요. 저는 아직 한창일 나이예도 그렀지만 제삶은 들여다보면 많은 죄가 있을 거예요 그리도 많은 죄를 지은 내가 너무 싫어요.그리고 헤퍼 보이는 것도 제 행동과 말때문이고 모든것에 작은 상처를 느끼는 내가 싫고 부모님에게 짐이되고 싶지 않아서 폐를 끼치고 싶지 않은데요 왜 내가 짐이 되는 것이되는지 항상 불안을 몰고 다니고 너무 움츠러든 내자신이 너무너무 싫어요 이런생각하는 내가싫고 이런걸 쓰고있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요.나는 왜 힘이 없는 거지 특츨 나지도 못해서 불안을 느끼는 거지 다른 사람들이 잘할 때 내가 못하면 내가 너무 작게 느껴져서 나는 내가 못하는걸 경멸하고 시작하고 싶지 않아요.왜 나는 사람들이 잘하고 쉽다고 하는 걸 내가 못할까 그래서 저는 쉽다 라는 단어를 싫어 해요 그걸 못 하는 나같은 애는 너무 한심해 보여서 작아 보여서 더 눈에 띄어서 내가 너무 못나고 한심한것 같아요.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보수적이여서, 화장을 못하게했어요 전 원래 화장에 관심도없었고, 제 얼굴이 괜찮은줄 알았는데, 친구들이 어느순간부터 저를보면 넌 왜 화장안해?, 화장하면 더 이쁘겠다~, 내가 화장해줄까? 이런식으로 말했고, 저는 이런게 너무 싫었어요 부모님이 하지말라하고 그럴시간에 공부나 하라고 하는데, 저는 제 얼굴이 이제 너무 부끄러워요. 저도 화장을 하고싶고, 친구들에게는 귀찮아서 안한다고하고, 화장품이야기가 나오면 아는척을해야해요. 제가 얼굴이 좀 까무잡잡한 편인데, 그걸로 놀림도 많이 받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어요, 부모님과 잘 이야기 해보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 소원이 하나 있는데 들어줄수있습니까 그냥 누군가의 품에서 펑펑 울어보고싶은 데 울때 안아주고 등 두드려 주실분있나요 그냥 누군가 앞에서 펑펑 오열해보고 외로운서 서러운거 다 털어놓고싶다 힘든거 다 털어놓고싶어요 그냥 정말로 혼자있고 힘들고 얘기할사람도없고 만날사람도없고 밥먹을사람도없어요 카톡아이디 chin9hae 입니다
1.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밥을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즐겁게 피아노를 치게되어 감사합니다 3. 즐겁게 길을 갈 수 있어 감사합니다 4. 오늘의 일을 마무리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5. 감정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합니다 6. 글을 쓸 수 있어 감사합니다 7. 좋은 밤을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8. 내가 원하는 부분이 차차 이뤄져서 감사합니다 9. 꿈을 꿀 수 있어 감사합니다 10. 생각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사람을 만나고 오면 왜 이렇게 기분이 찝찝한지 모르겠다. 분명 즐겁고, 재밌었는데 혼자가 되면 내가 했던 말을 돌아보면서 이 말이 상대에게 어떻게 들렸을까, 아 괜한 말한 것 같다. 등 뒤이어 찝찝함과 알 수 없는 이물감이 느껴진다.
이제 20대 초반도 아니고 내년이면 졸업인데 학교 다니며 한 거라고는 학교 다니기뿐... 성적만 생각하면 한숨이 나온다 개강하면 또 집-학교만 반복할 텐데 이 나이 먹고 알바도 안 해봄ㅠㅠ ㅁㅊ 회피형 부모님께는 내가 자식이니까 예뻐보이는 거지 사회에 나가면 그냥 ㄷㅡㅇ신 ㅉㄸ인데 나만 빼고 다 잘 살고 있는 것 같아ㅠㅠ
하루하루 과거의 어떤 사건들이 돌아가면서 생각이 납니다. 수십년 된 일들부터 얼마전 일들까지요. 그때의 말,표정,분위기,주변 사람들 반응까지 다 기억이 나요. 그때는 왜 이렇게 말하고 반응했지,왜 그렇게 행동했을까,그때 이 말을 했어야 됐는데 왜 말 못했지 등등 생각에 사로 잡힙니다. 남들에게 좋고 쿨한 사람으로 비춰지고싶어 정색하거나 화내지 않고 웃고 넘겼던 일들이 많았던거 같아요. 좋은 분위기를 망치고 싶지 않았던 것도 있구요. 지금은 그동안 참아왔던게 부작용이 된건지 제가 기분 나쁜걸 표현을 해서 몇몇 하고는 손절하기도 했구요. 상대방이 사과를 했고 제가 받아주긴했지만 속마음으로는 끊어낸 사람도 있구요. 인간관계 다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진심으로 대하고 좋아했던 친구들한테 서운함이 많이 몰려 오구요.기분 나쁜 티 한번도 안내다가 한번 표현했더니 오는 반응들을 제가 받아들이지 못하고 더 욱해서 심하게 표현한것도 있는거 같아요. 더 큰 문제는 만나는 사람마다 그날 상대방의 행동,말들을 자꾸 되뇌이고 분석하게 되요. 그게 진짜 그 사람의 의도였을까..그냥 내가 예민하게 받아 들인걸까 하면서 진실을 알고 싶어 답답하기까지 해요.. 이건 평상시에도 무언가 꼭 알고 싶은데 그걸 모르고 지나치면 답답해서 계속 생각나는데 이런 증상들은 뭘까요? 꽤 오래전부터 이랬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스트레스가 심한 날은 갑자기 확 답답하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공황 증상같이 숨도 안쉬어지고 기절할것처럼 불안하고 막 뛰쳐나가서 바람이라도 쐬어야 안정이 되는 느낌이 드는데 스스로 어떻게든 진정을 ***려고 노력해야 겨우 나아져요. 일하다가,밥먹다가,샤워하다가.. 정해진 상황 없이 갑자기 그래요. 저의 증상들이 어떤것들인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