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저보다 자기 핏줄에 더 많은 사랑을 둡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arar
·9년 전
남편은 저보다 자기 핏줄에 더 많은 사랑을 둡니다 사랑받지 못하기에 사랑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렇게 마음 고치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또 망각하고 살다 그걸 깨닳는 날은 하루종일 우울합니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pr1del
· 9년 전
남편에게 육아를 전담***세요. 그리고 마카님은 편하게 하거싶은거 있음 하세요. 남편분이 슬슬 불평이나 짜증을내기 시작하면 말씀하세요. 그렇게 힘들고 어려운일을 난 그동안 해왔다고. 당신이 날 좀더 사랑해주고 한번만더 바라봐주고 생각해줬다면 지금의 이런일은 안생겼을거야. 당신의 사랑이 없으니 아이에게 갈 사랑도 없네. 우린 어떡해야할까? 모성애? 모성애도 남편의 사랑이 있어야 가족의 한 일원이다란 생각에 모성애란 마음이 생기는거고 아이도 잘 키우고 싶고 가족에게 잘하고 싶다란 생각이 드는거야. 애초에 남편사랑이 없는데 근본도 없는 사랑을 나보고 애한테 가르치라는거야? 당신이 나라면 안그랬을거란 말도 안되는 말은 하지말고. 아무리 자기 자식이라지만 아내를 등한시하다니요.. 지금 그 자식을 누가 품에 안게 해준건데요. 정말 극한 경우까지도 염두하시고 당당하게 말씀하세요. 시댁? 마카님이 논리정연하게 말씀하시면 암말 못할겁니다. 정론을 이길수 있는건 없으니까요. 남편분은 아무리 자기자식이 이쁘고 귀해도 아내로 하여금 이런 감정이 들게했단건 명백한 잘못이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아니다 싶음 쎄게 나오세요. 어중간하면 말그대로 죽도 밥도 안됩니다. 문제점을 떠나서 그 문제점에대한 마카님의 감정이 이렇게까지라면 쎄게 나와도 될 가능성과 필요성이 보입니다. 물론 제 소견은 참고용일뿐이지만 그래도 마카님이 정당한 대우를 못받는건 아니라 생각해서 몇자 적고 갑니다. 남편분과 진지하게 대화해보시고 잘 화해 혹은 해결되시길 바랄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arar (글쓴이)
· 9년 전
@pr1del 감사합니다 혼자서도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저한테 그런식으로 하는거겠죠. 일년전 상담도 받고 했는데도 역시나 제자리걸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