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알았을까...병원에서 할아버지가 주셨던 용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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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ericatsubasa
·9년 전
그때 알았을까...병원에서 할아버지가 주셨던 용돈이 마지막 용돈이었음을.... 그냥 예의라 생각하고 거절 몇번 하다 받았는데... 왜 그게 머릿속에 기억나지.. 할아버지....죄송해요... 중1때 철 없었고...이제서야 그나마 정신이 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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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y0720
· 9년 전
저도 2년전에 할머니께서 돌아가시기 20분전에 주신 15000원 용돈 아직도 안쓰고 있습니다... 할머니랑 한 약속을 못 지킨게 너무 한심하고 후회스러워서..,너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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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heating
· 9년 전
그리우신가봐요... 그래도 어쩌면 할아버지께서는 가시기 전에 '내가 그래도 가기 전에 손주/손녀 용돈은 줄 수 있어 다행이구나...그 때 봐서 다행이야...' 그런 생각 한 번쯤 하셨을지도 몰라요.... 남은 사람들의 그리움과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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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atsubasa (글쓴이)
· 9년 전
@preheating 네...어머니 아버지가 맞벌이셔서 할머니 할아버지를 매일매일 뵈어서 그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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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heating
· 9년 전
토닥토닥... 그래도 전 꼭 할아버지께서 굽어보시고 작성자님을 지금도 지지해주고 계실거라고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