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여기 이곳에서도 각박하네.. 엄마도 제발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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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세상은 여기 이곳에서도 각박하네.. 엄마도 제발언니좀 챙겨 이러면서 학교입학하기 전부터 집안일을했는데 언니가 장애가 있으면돌봐줘야지 왜 니만 힘들다 그러냐네... 그런게 아니라 언니가 날 죽이려해서 너무 힘들어서 도와달라고 이곳에 쓴말인데 엄나도 아빠도 날 바라봐주지 않아서 항상 나 혼자만 집에있어서 놀로갈때도 항상 작은 언니만 데려가서 그런건데..너무..아프네요..제가 있을 곳은 정말 없나봐요.. 죽어도 제가 있을곳이 없을까요..? 너무 아프고 슬프네요..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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