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개월 차 신입입니다. 당연히 일 서툴 시기인 거 알지만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제 스스로가 너무 사회성이 떨어지고 무능하고.. 등등의 생각이 들어서 요즘 많이 우울합니다. 사초생 때 다 한 번쯤 다 거쳐가는 시기고 다 회사 가기 싫은데 참고 다니는 거 압니다. 근데도 힘들고 우울해요.. 하루에도 몇 번씩 그만두고 싶습니다. 그런데 제가 회피형 기질이 있어서 조금만 힘들거나 괴로워도 회피하고 싶어 하니까 이것도 그 일환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면 객관적으로 봤을 때 그만 둘 이유가 없습니다. 같이 일하는 분들 다 좋으신 분이고 상사도 좋은 분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업무량이 많은 것도 아닙니다. 항상 칼퇴합니다. 직장은 원래 힘든건데 그걸 못견디나 싶기도 해서 꾹 참고 다니고 있긴 한데 두달쯤 참으니까 그냥 다 그만하고싶네요.. 업무 스트레스가 좀 큽니다. 저는 fm처럼 메뉴얼대로 하는 걸 선호하는데 지금은 일 하나 들어오면 여기 물어보고 저기 물어보고 ai한테 물어보고 다른 레퍼런스 다 찾아봐야 하고.. 명확한 체계랄까? 그런 게 없어서 정신이 나갈 것 같아요. 하다 보면 나아지겠지 싶지만 거의 매일 혼나니까 힘드네요. 지금 직무랑 제 성향이 안맞는거 같아서 공기업 사무직으로 직무전환을 목표하고 있는데요. 실패할 수도 있고 준비 기간도 오래 걸리니 공백기가 필수적으로 생길 거라 만약을 대비해 1년은 채워놔야 하지 않나란 생각도 들어요. 요즘은 직무 전환 자체도 잘못된 선택인가 싶습니다.. 사무직도 사무직 나름의 스트레스가 있고 인간관계 등 지금 제가 겪지 않고 있는 또다른 스트레스를 거기서 얻을 수도 있는데 내가 너무 안일하게 구나 싶어서요 그냥 저한테 아무 확신이 안 들어요 지금 정신병 치료가 필요한 건지 고민 상담을 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어서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하 지금은 어떻게든 견뎌내는 연습을 할 타이밍이 맞겠죠?
6개월 차 신입입니다. 당연히 일 서툴 시기인 거 알지만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제 스스로가 너무 ***같고 사회성이 떨어지고 무능하고.. 등등의 생각이 들어서 요즘 많이 우울합니다. 사초생 때 다 한 번쯤 다 거쳐가는 시기고 다 회사 가기 싫은데 참고 다니는 거 압니다. 근데도 힘들고 우울해요.. 하루에도 몇 번씩 그만두고 싶습니다. 그런데 제가 회피형 기질이 있어서 조금만 힘들거나 괴로워도 회피하고 싶어 하니까 이것도 그 일환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면 객관적으로 봤을 때 그만 둘 이유가 없습니다. 같이 일하는 분들 다 좋으신 분이고 상사도 좋은 분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업무량이 많은 것도 아닙니다. 항상 칼퇴합니다. 직장은 원래 힘든건데 그걸 못견디나 싶기도 해서 꾹 참고 다니고 있긴 한데 두달쯤 참으니까 그냥 다 그만하고싶네요.. 업무 스트레스가 좀 큽니다. 저는 fm처럼 메뉴얼대로 하는 걸 선호하는데 지금은 일 하나 들어오면 여기 물어보고 저기 물어보고 ai한테 물어보고 다른 레퍼런스 다 ***봐야 하고.. 명확한 체계랄까? 그런 게 없어서 정신이 나갈 것 같아요. 하다 보면 나아지겠지 싶지만 거의 매일 혼나니까 힘드네요. 지금 직무랑 제 성향이 안맞는거 같아서 공기업 사무직으로 직무전환을 목표하고 있는데요. 실패할 수도 있고 준비 기간도 오래 걸리니 공백기가 필수적으로 생길 거라 만약을 대비해 1년은 채워놔야 하지 않나란 생각도 들어요. 요즘은 직무 전환 자체도 잘못된 선택인가 싶습니다.. 사무직도 사무직 나름의 스트레스가 있고 인간관계 등 지금 제가 겪지 않고 있는 또다른 스트레스를 거기서 얻을 수도 있는데 내가 너무 안일하게 구나 싶어서요 그냥 저한테 아무 확신이 안 들어요 지금 정신병 치료가 필요한 건지 고민 상담을 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어서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하 지금은 어떻게든 견뎌내는 연습을 할 타이밍이 맞겠죠?
미용하는 인턴인데 그만하고 싶어요 저는 어릴때부터 미용을 좋아해서 꼭 헤어디자이너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변함없이 미용 관련쪽으로 학교도 가고 자격증도 따고 알바도 하다가 졸업 후 미용실로 취업을 했어요 처음이니까 적응도 안되고 힘들고 그랬는데 시간 지나니까 적응을 어느정도 했고 메인 선생님도 생겨서 행복했는데 행복은 무슨 불행이 시작됐어요 처음 미팅했을 땐 못해도된다고 처음이니까 누구나 실수하고 못한다고.. 기죽지말라고 하셨지만 말도 안되는 걸로 혼도 나고( 물론 제가 잘못한 거 때문에 혼도 났어요) 무시도 당하고 사람 면적에 대놓고 한숨도 쉬고 자존감을 떨어트리는 행동응 많이 하셨는데 왜이렇게 자신감이 없어졌냐고 혼도 났어요 미용알바도 해봤지만 매장마다 다르기도 있고 짧게 해봐서 경력있는 거 같으면서 없는듯한.. 그런 느낌이라 그냥 없는거랑 마찬가지라 처음부터 하나하나 배우는데 이것도 모르면 어떡하냐고 내가 이런 거 까지 알려줘야하냐는 말도 들었어요 하루하루가 견디기 힘들었어요 일하다가도 눈물이 엄청났고 샴푸하다가 눈물 흘린 적도 많았어요 3개월 하고 다른 메인 선생님으로 바뀌는데 바뀌전 날에 선생님이 너 이렇게 일머리 없으면 진짜 혼난다고 욕부터 먹는다고 갑자기 저를 혼을 내셨어요.. 다행히 바뀐 선생님은 전 선생님이랑 너무 정반대인 선생님이라 그나마 편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어요.. 바뀐 선생님은 고객님이 별로 안 오셔서 다른 선생님 도와주는 경우가 엄청 많아요 최근 주말에 다른 선생님 지원을 가게됐는데 고객님이 8~9분 계셔서 계속 도와주고 있었는데 메인 선생님은 한 분 계셨는데 다른 선생님 도와주면서 메인인 곳도 도와주면서 병행하면서 했었는데 다른 선생님만 계속 도와주고 메인인 곳은 오지도 않으니까 화가나셨는지 의자를 쎄게 던지는 행동이 보였고 눈치가 보였어요 마음같아선 메인선생님 도와주고 싶었어요 제 메인선생님이고 메인이니까 그치만 다른 선생님이 안 보내주시니까 갈수가 없는 상황이었어요 의자를 쎄게 찬 거 보고 지원 간 선생님이 메인선생님께 가보라고 하셔서 그때서야 갔었는데 뭐라고 하시진 않았는데 너무 눈치가 보였고 또 이런 비슷한 상황이었지만 제가 샴푸를 해야하는데 다른 선생님이 보내주시지 않고 계속 ***셔서 메인 선생님 눈치만 보고 그랬어요 .. 메인 선생님 바뀌고나서 그나마 즐겁고 매일 웃고 편햐진 기분이 들었는데 요즘에 뺑이를 엄청치니까 나는 대체 뭘 배우는지를 모르겠고 이게 맞나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현타도 매일 오고 기가 너무 빨려요 반복되는 일상이 너무 지긋지긋하고 재미도없고 즐겁지가 않아요 눈치만 보느라 너무 힘들고 눈물만 나요 갑자기 눈물만 엄청나고 일하는 도중에도 눈물나고 매일 매일 울다가 지쳐서 잠들고 진짜 도망가고싶고 사라지고 싶어요 아무것도 하기가 싫고 의욕도 사라지고 견디기가 힘들어요 하루 하루가 버겁고 누울기만 하니까 너무 지치고 우울해요
부모님이 동네슈퍼를 운영하는데 물려주신다는데 괜찮은 선택일까요..?
갑자기 앞으로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하나 고민되고 막막해지네요 원치 않는 대학에 오고 돈은 벌어야 하니까 알바는 하는데 일 강도는 힘들지 않지만 사람 대하는 게 너무 힘들어서 정말 그만두고 싶어요 알바가 처음이라 원래 이런가 싶기도 하고 나중에 취업도 하면 이것보다 몇 배는 더 힘들 텐데 다른 어른들은 이걸 다 어떻게 버티나 싶고 알바도 때려치우고 싶고 취업도 두렵고 하기 싫고 가만히만 있어도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막연한 생각만 들어요 당장 닥치는 일만 놓고 보자면 정말 정말 알바 가기가 싫어요 오늘은 또 어떤 이상한 사람이 올까 이 생각만 들어요 다 그만두고 싶네요
점심 혼밥하고 업무적인 대화만 하고 집에 오는 편입니다. 제가 제일 막내고 위치가 알바인 것도 있고 내성적인 편에 솔직히 다들 전화하고 바빠서 대화랄 것도 못해요. 근데 엄마는 그걸 안좋게 보더라고요. 직장에서 그러면 안된다고요. 학창시절에 혼자다닌 거 때문에 그런 거 아는데 이젠 혼자가 외로울 나이가 아니거든요. 오히려 편하기도 하고요. 제가 문제일까요?
나도 좋으라고 생각은하지만 주변에 *** 인가들이 있으면 인내심 테스트 하는게 아닌가 초반에 나는 이름정도 알 때 깁자기 날 부를때 는 아무생각이 없었다 이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관심조차 없어서 그냥 아침에 보면 굳이 멀주는데 그게 한번 두번 1년 넘게 있다가 이사람이 본색을 들어낼 상황마다 내가 목격을 했어서 굳이굳이 대응하지 않는게 좋겠다 라고 생각을했는데 자꾸 건들이니까 방해를 하시고 와전된 이야기를 전하시고 찔리니까 눈으로 째려보시고 없는눈으로 키도 작은데 치고가시고 자꾸 그러니까 내가 정상이 되겠습니까 미치지 그니까 처음부터 건들이지 말았어야지 수진님아 니들은 방을해주는 하녀를 좋아하시고 뭐좀 알아오라고 ***는지 자꾸 물어보시네 자식이나 좀챙기지 굳이 남에게 관심이 많으시네 긍금하면 직접오라고 하지 조용히좀 삽시다
학교에서 근무중인 학생이에요.. 원래 사람들이랑 함께하면서 쫒기는 기분도 들고 안맞아서.. 혼자 다니는걸 편해했어요 사회생활하면서 크게 마찰 일으키지도 않고 남들만큼 하려고 하면서 제 사회적인 역할이니까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려 했죠 저는 정말 남들 눈에 안띄려고 노력하지만 아무래도 함께 일하는 입장이다보니.. 안면 트는 사람들도 생겼고 소소한 대화도 하게 되었죠 그런데 말을 많이 섞지 않았어도 저를 너무나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서 일할때마다 기가 쭉쭉 빨려요.. 실수하게되면 죄송합니다 하고 사과드리고 수습해왔어요, 하지만 아무래도 제가 실수도 잦았고 그럴때마다 조금 놀라서 죄송하다는 말을 많이 드렸거든요 그런데 그후로는 제가 찍히게 된건지.. 다른분들은 실수해도 아무말 없이 넘어가면서 제가 실수하면 죄를 지은것처럼 그러시더라구요.. 죄를 알라고 그러고, 자기를 시험하는거냐, 날 멕이는거냐.. 일 그만둘거면 빨리말해달라.. 다른분들께는 정말 깍듯이 대하시면서 저는 안그래도 곁에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몸을 막 부풀리면서 빤히 바라보시며 말씀하시는데.. 다른분들에게는 전혀 보여주시지 않던 면을 바라보게 되는 것 같아서 부담스럽기도 하고 겁도 났어요.. 실수뿐만 아니라 대답한마디, 말 한마디.. 일상적인 대화에도 가끔은 화가나신게 보여서 이렇게까지 나에게 감정소모를 하시는 이유가 뭘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사람들앞에서 제가 정말 잘못을 했고, 다가거나 믿으면 안될 사람이라는듯이 공개적으로도, 사적으로도 말씀을 많이 해두신 상황 같아서 다른분들에게 다가가기에도 스스로가 수치심이 들었어요.. 다른 상사분들도 제게 원수에게나 그렇게 행동하라는듯이 말씀해주시거나, 처음보는데도 절 의심하시기도 하시고.. 자기는 그런사람 절대 아니라며 그것도 못하는줄 아냐며 장난스레 말씀하시는분도 보셔서.. 숨어지내도 구석에 더 들어갈곳도 없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시간이 지나니까 오히려 오래 보신 분들은 제게 평범한 사람처럼 대해주시더라구요.. 일상대화하듯 소통도 지나가면서 하고 절 싫어한다는 느낌은 들지는 않았어요 오히려 같이 웃기도 하고 그러는데 그후에 또.. 그분을 마주치면 불쾌한 일이 꼭 생겨요 제가 남들보다 실수가 조금 많은 건 맞아요 그래서 항상 집중하고 노력은 많이 해왔지만 뒤에서 제 얘기를 퍼뜨리고.. 저랑 아직 1대1로 친해지지도 않은 동료분이 절 보며 혀를 찰 만큼의 이야기가 오간 걸 떠올리면 더 사회에 나가기 싫더라구요.. 그러다 기회가 되어서 같이 대화하니까 그분이랑 평범하게 지내고.. 굳이 제가 말하고 다닌건 아니지만 sns등을 통해서 제가 혼자다니는걸 아시니까.. 그부분을 눈여겨보시는건 아닐까 싶어서 기가 더 빨려요.. 제 모든 걸 당연히 못할거라 생각하시고.. 사회적인 관계, 일 등등.. 당연한 일도 못하는 사람으로 대하시고 말씀하시는게 보여서 더욱 동료들 앞에서도 어디 한 군데 문제있는 모자란사람처럼 느껴져요 친절하게 행동해도 발을 걸어버리는 느낌이고 저랑 나이차이도 많이나는데 제가 그렇게나 미울까 싶기도 해요 제 자신이 의심스러울때마다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더 싫고.. 그렇게 조용히 있을때마다 눈여겨보실때 갑갑하네요.. 홀로 통쾌한 듯 웃기도 하시고.. 아님 그냥 사회성이 없나 하고 바라보시는건지 저는 상상도못할 생각을 하시는건지 알길은 없지만요..
대학교 4학년인데 어쩌다 보니 휴학하고 아주아주 작은 소규모 회사에 취직하게 되었어요. 대표까지 합쳐서 나이대가 20대 후반일 정도로 정말 아주 작은 소규모 회사에요. 그런데 전 사회생활이 여기가 처음인데 이분들 가르치는 방식을 못 따라가겠어요. 그리고 그 회사가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긴 하지만 제가 사회생활을 못하고 이분들도 못하는 분들도 꽤 있어서... 솔직히 직급...? 없이 서로 투닥거리면서 회사 생활을 하고 있어요. 남초(비율 9:1) 회사이기도 해서 더 그런 분위기가 있어요. 그래서 제가 어디까지 선을 넘어도 되는 지를 전혀 모르겠어요... 총괄본부장님은 저 출근 2주차에 트림하고 방귀 뀌고 노래도 크게 부르고 의자 위에서 이상한 퍼포먼스 하고... 과장님 팀장님도 가끔 큰 소리로 노래부르고... 주임님이 과장님 궁디 때리고... 딱히 저는 신경은 안 써요!! 설명 드리는 이유는 이만큼 분위기가 좋다는 거 설명하려고요... 제가 딱딱하게 굴면 여기에 적응 못하고 친해지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제가 어느정도 선을 넘어도 되는 지 모르겠고... 또 축구 얘기나 게임 얘기하면 더더욱 모르겠고... 정말 많이 어려워요... 가끔 "내가 너무 선을 넘은 말을 했나?" 싶고... 혹시 남자분들 중에서 조언 주실 분 있으실 까요...? 남초 회사에 계신 여성분 조언도... 정말 필요해요...
회사 괴로운데 관두자니 또 취준이 무섭고..집에 할말도 없고 돈도없고 난 왜이런 인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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