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활발했지만 중 1때 반에서 한 친구와의 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다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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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원래는 활발했지만 중 1때 반에서 한 친구와의 큰 다툼이후로 감정을 숨기게 되었어요. 마치 가면을 쓴것 처럼 말이죠. 부모님께 말씀 드려도 ''너보다 힘든 사람 많다.'' 라는 대답밖에 오질 않네요... 그래서 집에서도 역시 힘들다는 얘기 한마디도 못해요.... 그런후 2년이 지난 지금은, 제 실제 감정을 말하는 것 조차 힘들어졌어요.... 이젠 저도 제 감정에 대해 솔직해 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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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1367
· 9년 전
힘들다는 것은 개인적인 감정으로 비교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가치관과 기준이 다르니까요. 제 생각에는 부모님께서 마키님 혼자만 힘든건 아니다. 그만큼 힘들다는게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잘 이겨냈음 좋겠다는 말을 하고 싶으셨던것 같네요. 감정에 솔직해지고 싶으시다면 솔직해지세요. 이게 말처럼 쉽지 않다는거 압니다. 하지만 쉽지 않은거 한번 하고 두번하면 쉬워지거든요. 처음엔 어려워도 억지로라도 표현하다보면 점점 고민도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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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im
· 9년 전
감정에 솔직해지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요. 그중 저는 '감정일기'라는 것을 소개시켜드리고 싶습니다. 감정일기란 그날 하루에서 느꼈던 감정을 자세히 써보는 것입니다. 단순히 슬펐다가 아니라 이러한 이유로 가슴이아파오며 슬펐다 라고 자세히 적어 나가는 것이지요. 감정에 솔직해지고 싶으시다면 자기 자신의 감정을 속이지 않는 법부터 길러나가시는게 좋습니다. 감정일기는 자신의 감정을 알아가는 방법중하나이기에 추천합니다. 그리고 저는 심리상담가를 목표로 하고있는 사람인데요. '너보다 힘든 사람 많다'라는 말로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보며 가슴이 아팠습니다. 저는 어느 누구도 상대방이 느끼는 감정의 무게를 측정할 수없다고 생각합니다. 남과 비교하며 '난 저들보단 안힘든거야'라고 합리화 ***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질문자께서 힘들다고 느끼신다면 힘든것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절때 무시하지 마시고 힐링이 되는 무언가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행,독서,음악듣기,글쓰기..등등요. 언젠가 질문자께서 자신의 감정에 솔직히지는 순간이 오길 바라며 뒤에서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