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꿈이라고 해야할까요. 저는 해보고 싶은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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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manythink
·9년 전
글쎄..꿈이라고 해야할까요. 저는 해보고 싶은게 여러가지 있어요. 그렇게 대단한 것도 그리 커다란것도 아니지만. 그저 사소하게 작게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그런것들요. 비오는날 따뜻한 커피를 ***고 자그마한 커피숍에 앉은뒤 노래를 들으며 지나가는 사람들을 관찰하고 싶고 비오는날 제방 침대에 온 배게를 몰아넣은뒤 그 위에 누워 빗소리를 감상하고 싶어요. 쿠키를 구워서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기도 하고 가끔 그림을 그려서 제방 잘보이는 곳에 걸어두는것도 해보고 싶어요. 방에서 혼자 생수병 들고 자유롭게 노래부르면서 깔깔 웃어보고 싶고 보일러 따끈따끈한 방에 누워서 힛초코마시며 제가 좋아하는 작가책을 몇번씩이나 읽고 싶기도 하고 제가 어린날 쓴 책들을 어른이 되어 하나씩하나씩 돌아보며 풋 하는 웃음을 흘리고 싶어요. 아주 사소한것들. 하나씩하나씩 이뤄나가면 되는 것들이지만 그게 힘들다는 것을 요즘 깨닫고 있습니다. 꿈은 큰게 아닌것같아요. 이러한 작은 것들부터 하나씩 하나씩 이뤄가다보면.. 결국은 작은 꿈들이 하나하나 모여 커다란 꿈이되고 우리 모두 행복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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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mocha
· 9년 전
1.비오는날 카페에서 커피들고 창밖바라보기 3.쿠키는 아니지만 병에 마카롱이나 초코넣어서 led로 장식한걸 선물해본적은 있네요 ㅋ 6. 보일러 따끈한방에 누워서 책을 실컷읽어보기도 했고 7.일기장이랑 중고딩때 재미삼아 한권분량쯤썻던 것도 읽으면서 피식해보기도 했네요 그러네요 행복이란 그리 먼곳에 있지않는거같아요ㅋ 고마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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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ythink (글쓴이)
· 9년 전
@javamocha ㅎㅎ그러게요. 혹시 모르죠. 벌써 우리 옆에 한걸음 다가와있는데 우리가 눈치채지 못하고 있을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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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mocha
· 9년 전
사실 제가 간절히 바라는 행복이란것들은 고양이같아서 다가가려하면 멀어지더라구요 지금은 소소한걸 이루면서 그것들을 이룬 사람들을 지켜보는걸로 만족할까?! 이러고 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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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ythink (글쓴이)
· 9년 전
@javamocha ㅋㅋㅋ그러시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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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 전
저도 다 해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