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두각시같은 나, 무언가에 묶여있고 내가 나를 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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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lall
·9년 전
꼭두각시같은 나, 무언가에 묶여있고 내가 나를 조종한다. 꼭두각시는 힘들고 지치는데 조종하는 놈은 손만 까딱까딱하면 된다. 하기 싫어도 해야한다. 사회가 만들어낸 또 다른 나. 그 나는 내가 성실하고 착하게 살아서 남한테 인정 받길 원한다. 처음엔 꼭두각시도 그랬다. 하지만 쉬고싶을때 하기싫을때도 몸은 움직이고 있다. 너무 지친다. 진짜 나는 모든 끈을 끊어낸 나의 모습아닐까. 나는 내 병을 꼭두각시 병이라고 부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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