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혹시 저랑 비슷한 분 계신가요어??? 어릴 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폭력|죄책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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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9년 전
혹시혹시 저랑 비슷한 분 계신가요어??? 어릴 때부터? 그니까 유치원때부터 그랬던건데 그 상상 속에서 내가 가정폭력당하고 학교폭력당하고 각종 폭력 당하고 심지어 그 어릴 때였는데 ***당하는 상상까지 하면서 희열을 느꼈고(그 때 생각할 수 있는 *** 중에 가장 심한 정도의 상상) 정말 신기한 게 아무것도 몰랐던 때인데 그런 생각 하면서 실제로 일어났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도 하고... 또 어릴 때 빈센트 반 고흐 책을 읽었는데 거기서 고흐가 귀 자르는 이야기에서 나도 하고싶다는 충동이 너무 강하게 들어서 실제로 가위 대보기도 헀고요 (에브리띵 이즈 유치원때 스토리...) 그런데 지금도 그래요 그렇게 내가 일방적으로 당하는 상상 하면 뭔가 재밌고 그래요 이제 귀 자르고싶다 뭐 이런건 아닌데 또 어릴 때 항상 이런 생각 하다가 죄책감들어서 엄마한테 다 털어놓고... 죽는 게 뭔지 잘 알지도 못했을 때인데 벌써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이게 머릿속에 박히고 그래서 유치원 애가 벌써 정신과 진료 받고 그랬어요 약 며칠 먹고 그만했던것같은데 엄마가 전해준 말만 들으면 그때 머리가 너무 일찍 커서 (그 때 아마 아이큐 152정도 나왔던걸로 알아요) 그런거라고 말씀해주시긴 했는데 뭔가 좀 못미덥구 그런 상상이 지금 중2될때까지 안멈추고 이제 뭘 조금 알게 되니까 더 심해질까봐 걱정되어요 왜이런지 아시는분 혹시 있나요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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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Ending
· 9년 전
뭔가 자극적인걸 몸이 원하고 있는건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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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yen7231
· 9년 전
저도 비슷한 사람입니다..지금 나이는 고1 이고요..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딱히 생활하는데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 상상으로만 끝난다면 다행이지만 만약 실행하시거나 그러면 위험하죠.. 그래서 저는 상상과 현실만 구분하시면 될것 같다도 생각해요 만약 작성자분께서 감당이 안되실 것같으면 상담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