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외롭네요,
그래도 마인드카페하면서 힘든일도 익명으로 하나씩풀어나가니,
임금님 귀도 당나귀인지라..
털어놓는것만으로 속이 시원해집니다.
그래도 이 허전한마음은 어쩔수가 없나봐요.
주기적으로 얘기나 나누실분 있나요?
전 20대초 여성입니다.
(이런글 안된다면 바로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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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많이 덥다고 하는데 소나기가 올수도 있다고 해요 일교차가 크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만약 안락사처럼.. 정말 고통밖에 없는 사람이라면 죽는게 낫지 않을까요 너무 사는게 고통밖에 없는데 (과거때문 아니고 현재랑 미래만 생각하는데도) 차라리 죽게 하는게 낫지 않나 싶네요 꼭 병때문이 아니어도 사는게 고통뿐이면요
해가 뜨지않았음 좋겠어요 잠들다가 돌연사 당하고싶어요 인생에 행복했던기억이 없어요 제가 할수있는거라곤 방안에서 무력하게 있는것뿐인데 이런삶이 의미 있을까요? 부모닝등골이나먹는년인데 죽고싶어도 사람 목숨은 생각보다 질기네요
내일은 날씨가 맑은데 덥다고 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다들 자기일 하기도 바쁘고 버거운데 왜 저는 남들이 저를 이해해주길 바랄까요 저도 그닥 남을 이해해주는것 같진 않은데 애초에 내가 원해서 선택했어야하는데 두려움과 부모의 강권에 못이겨서 선택하며 살아온것 같아요 돈벌기 쉬운일도 없고 돈을 벌려면 힘든건 어쩔수 없는데 자꾸 잊게 되어요 짜증만 나요
어느새 30대 중반인데 언제 결혼하고 집사고 육아하지 저중에 다 할 수 있을까 미쳤다... 그냥 애 같은데 포기를 하지 않아 더 스트레스를 받고 걱정하는 거겠지...? 모르겠다
밤부터 비가 오고 곳곳이 호우 주의보라고 해요
내가 여기서 뭐하고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