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와 진짜 당황스러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라 글을 남깁니다..
저는 결혼한지 일주일 되었습니다
그래서 10월에 처음 맞이하는 추석 명절이 참 긴장되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남편과 긴 휴가를 보낼 생각에 들떠있었는데요
그 긴 연휴에 하루도 빠짐없이 출근을 해야한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더불어 추석 다음날인 5일은 밤을 새워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시댁에 어른들 모이는 곳은 다음에 가는걸로 하고 절대로 저 혼자서 가게는 안하겠다는데
너무나 황당스러워서 말이 좀 안나와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그러면 저희집도 결국엔 추석에 가지 못한다는 얘기가 되는데....
정말 어쩌죠 머리가 핑핑 돌고 가슴이 벌렁 거립니다
제가 너무 어린건가요?....와 진짜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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