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당황스러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라 글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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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와 진짜 당황스러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라 글을 남깁니다.. 저는 결혼한지 일주일 되었습니다 그래서 10월에 처음 맞이하는 추석 명절이 참 긴장되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남편과 긴 휴가를 보낼 생각에 들떠있었는데요 그 긴 연휴에 하루도 빠짐없이 출근을 해야한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더불어 추석 다음날인 5일은 밤을 새워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시댁에 어른들 모이는 곳은 다음에 가는걸로 하고 절대로 저 혼자서 가게는 안하겠다는데 너무나 황당스러워서 말이 좀 안나와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그러면 저희집도 결국엔 추석에 가지 못한다는 얘기가 되는데.... 정말 어쩌죠 머리가 핑핑 돌고 가슴이 벌렁 거립니다 제가 너무 어린건가요?....와 진짜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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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bit315
· 9년 전
에고..연휴가 기다려지셧을텐데 실망이 크시겠어요.. 하지만 다른이유가 아닌 일때문이라면 조금 안쓰럽네요..그래도 남편분께서 시댁에 혼자 보내지 않겠다 하신걸 보면 아내분을 생각하시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남편분과 상의를 해보셔야 하겠지만 결혼하고 처음맞는 명절이니까 남편분 퇴근하시고 저녁시간을 이용해보는건 어떨까요? 추석전날 저녁은 시댁에서 시간보내시고 추석당일 저녁은 친정에서 시간 보내시는 방향으로요~ 양가 부모님도 일때문이라면 이해해주시지 않을까요? 이 상황에서 제일 곤란한건 남편분이실꺼에요~ 당황스러우시겠지만 조금 이해하는 마음이 필요할것같네요 ㅠ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