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에 잠을 깨서 뜬눈으로 새벽을 맞이했다. 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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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blue217
·9년 전
4시에 잠을 깨서 뜬눈으로 새벽을 맞이했다. 기분좋았던 느낌도 어제 하루뿐, 오늘은 또 오늘의 지옥을 헤쳐나가야 한다. 부모님께 사직의 뜻을 흘렸지만, 돌아오는 말은 누구나 다 그런 아픔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었다. 마카에서 본 많은 분들은 나보다 큰 아픔을 가지고 있다. 그 분들보다 가볍다면 가벼운 내가 가진 이 고통이, 내가 나약한 탓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만약 그렇다면, 조그만 일에도 상처받는 내가 이 세상을 온전히 살*** 수는 있는 걸까? 그리고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 차라리 삶을 끝내는 것 또한 하나의 방법일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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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nobody123
· 9년 전
부모님은아픔의무게를모르시고하는말씀하신거같네요.더좋은직장은널렸어요.옮겨다니면서비교도하고경험쌓는다고생각하세요.여러군데다녀보면여기가버틸만한곳인지아닌지구별할기준을배울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