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전에 썼던 글들을 다시 봤다. 그때 난 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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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itsokay
·9년 전
내가 예전에 썼던 글들을 다시 봤다. 그때 난 지금의 나보다 훨씬 건강했었다. 심지어 부럽기까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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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4c
· 9년 전
마치 흐름처럼, 그런 때가 왔다가 지나가는거겠지요. 건강하던 나와 활기차던나, 그 이전의 저주하던 나와 자해하던 나, 혹은 사색하거나 감성적이거나, 심지어 연애에 몰두하던 때도있었던 기억이 나요. 인터넷 일기장을 하나 쓰는게 지금 15년되었어요. 가끔 아무거나 찍어서 읽어보곤 하는데. 정말이지 형편없을때도, 끊임없이 비탄할때도 누기력할때도, 사랑에 녹아내릴것 같기도 이래저래 많은걸 보곤 한답니다. 나는 늘 변화하니까요. 바깥의.영향을 받고, 안쪽의 내 영향을 받고 늘 조금씩.바뀌어가면서 살아온 것 같아요. 당신의 내일도 변화해나가니까, 걱정치말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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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okay (글쓴이)
· 9년 전
@love4c 고마워요.. 정말 말이 예뻐요..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