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밤은 왜 더 고요하게 느껴질까요? 밤바다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바람]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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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mtr36
·9년 전
일요일밤은 왜 더 고요하게 느껴질까요? 밤바다가 보고싶어 나왔는데 바닷바람이 또 술을 부르고 술을 마셔서 운전을 못하니 집에 갈수도 없네요. 하, 누군가 참 그럼 안돼는데 바다에 술병을 버렸네요. 오도가도 못하는 빈병을 보다가 문득 생각난 노래가 있어요 하동균의 From Mark란 곡인데 딱 이런상황에서 파도에 밀려서 제자리를 맴도는 병을 보고 만든 곡이랍니다. 하동균의 <From Mark> 남겨진 바다에 버려진 병처럼 멈출 수가 없어 닿을 수도 없어 차라리 부서져 가라앉는 다면 조금은 편하게 살 수 있을 텐데 자꾸 흘러서 점점 멀어져 힘껏 달려도 또 제자리에 있어 난 I will fly 날 밀어내는 너라는 파도와 날 조여오는 기억의 바람과 날 묶어버릴 남겨진 시간들 모든 건 멈췄어 시간은 닫혔어 기억이란 감옥 불타버린 희망 추억이 나타나 흔적에 닿으면 머리칼을 뜯고 소리를 지르다 니가 넘쳐서 숨이 막혀와 힘껏 달려도 늘 닿을 수가 없어 난 I will fly 날 밀어내는 너라는 파도와 날 조여오는 기억의 바람과 날 묶어버릴 남겨진 시간들 I will fly 날 밀어내는 너라는 파도와 날 조여오는 기억의 바람과 날 묶어버릴 남겨진 시간들 I will fly From mark  I will fly From 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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