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남의 험담을 하지 않기로 했다. 고등학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등학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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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coppergun
·9년 전
과거 남의 험담을 하지 않기로 했다. 고등학교 때 부터 계속해서 지켜왔지만 이 험담이 뒷담이 인간관계에 영향을 미칠지 몰랐다. 험담을 하는 것이 정말 인간관계에 도움이 되는건가 진지하게 생각해봤다. 가만히 있는 나를, 험담하지 않는 나를 오히려 뒤에서 험담하더라, '너는 걔 어떻게 생각해' 라는 질문에 '왜 내가 쓸데없이 그런 감정을 가져야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라고 했더니 너는 친구의 감정을 이해해주고 공감해주지 않는다나 뭐라나... 나는 인간관계가 매우 서툴다. 친구를 사귀기에는 너무나도 버거우며 힘이든다. 그래서 그 미운친구를 놓치고 싶지는 않다. 이기적인 생각일 수도있다.나만 착한사람 되는것 같긴하다. 근데 그런 감정노동 하기가 싫다. 나는 친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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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oon2005
· 9년 전
꼭 남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험담이 아니니 위 질문같은 경우에는 좋은 쪽으로 말 하거나, 또는 맞장구 치치 말구 그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 너는 그렇게 생각했구나 ' 와 같이 말을 해 주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님께서 '왜 내가 쓸데없이 그런 감정을 가져야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는 말에 님 친구는 상처를 받았을 수도 있어요. 그 친구분 입장에서는 님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지도 않고 기분나쁘게 말해버렸다는 느낌이 들지도 모르니까요.. 물론 그런 것 가지고 친구의 감정을 이해해주고 공감해 주지 않는다는 것은 조금 억지가 담겨있는것도 같지만 님도 말하는 방법을 좀 바꾸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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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pergun (글쓴이)
· 9년 전
@jiyoon2005 흠..약간의 오해할 수 있는 소지가 있네요. 서론을 다 짤라먹었으니.. . 그 친구는 늘 뒤에서 남을 험담했어요. 최대한 많이 들어주고 말하신것 처럼 '아 너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구나'라는 말도 많이 했어요. 그러다보니 ***지 안 좋은 일에 엮이게 되고 이미지라는 것이 그 친구 한명에게만 좋으면 안되더라고요. 저는 그 친구에게만 잘 하면 됬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친구는 오히려 저를 한번에 돌아서버리더라고요. 그럼 저는 어떻게 되는거죠? 저는 그 친구 뿐이였지만 그 친구는 다른 친구들과함께 제 뒷담을 까는 상황이 되었어요. 말이 좀 두서가 없이 쓰긴했지만..이무튼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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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oon2005
· 9년 전
그렇다면 차라리 그 친구와는 친해지지 마시고 다른 친구와 다니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