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잘나가지도 않고 못나가지도 않고 평범한 중학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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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kill02
·9년 전
저는 잘나가지도 않고 못나가지도 않고 평범한 중학생이에요 가정도 평범하고,, 그러다보니 아무생각 없이 살고 있어요 목표도 없고 공부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근데.. 진짜 죽고싶어요 엄마가 자꾸 저를 무시하세요 공부도 못하면서 동생한테 누가 누굴 혼내냐고 걔가 먼저 저한테 욕하는걸 계속 냅뒀더니 언니취급도 안해주는데 가만히 있어야 하나요 ? 공부에 아직 흥미를 못느껴서 어느 정도만 따라가는데 그게 그렇게 인간 권리도 못받을 죄인가요 동생뿐만 아니라 모든 것에서 저를 무시하시니까 .. 주말이면 좀 쉬고싶은데 잔소리가 평일보다 더 심해서 하루하루가 정말 힘들어요 고작 중학생이지만 그만 살고 싶어요 되고싶은것도 없고 친척들도 스카이가서.. 저는 잘할 자신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고 저희 집은 엄해서 통금도 7시 전이고 용돈도 한달에 3만원밖에 안줘요 그 돈으로 옷도 제가 사입어야하고 지하상가에서 싸게 사야 많이 사는데 그러면 왜이렇게 싸구려샀냐고 뭐라하세요 저는 한번도 통금시간과 용돈에 대해 화를 낸 적도 없고 죄송해서 용돈 달라는 말도 안하고 중3치고 화장도 심하게 안하고 나름 자식으로서 다른애들에 비해 순진한거 같은데 왜 제 마음을 몰라주실까요 끝까지.. 근데 제가 죽으면 아빠가 진짜 슬퍼하실거 같아요 아빠는 진짜 저만 생각해주시는데... 부모님께 미안해요 이런 생각이나 하고있고 엄마.. 하라는 공부는안하고 이딴거나 하고 혼자 질질짜서 미안해 아빠 많이 사랑해 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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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ody123
· 9년 전
엄마의교육방식이잘못됐네요.동생은그걸보***랐고. 용돈은그렇게바라지마세요.나중에돈벌***립할수있는상황이되면 말에힘이실리고 무시하지못하게되요.받은만큼갚아야한다고저는그렇게생각했습니다.부모님한테한푼도안받***라서오히려후련해요.아무것도해줄의무가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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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02 (글쓴이)
· 9년 전
@nobody123 헐... 뭔가 진짜 정확한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정말 말에 힘이 실리겠죠 저도 언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