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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kp0907
·9년 전
안녕하세요 중1 여학생 입니다. 글을 길게 쓸것인데 끝까지 읽어주셧으면 합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이유는 자살문제 때문이에요. 제가 지금 2년째 우울증이에요. 이게 다 제 가족 때문이예요. 제 가족이 저 초등저학년때까지만 해도 큰집에 남부러울 것 없이 살앗어요.근데 초등 2학년이 되던 해에 진짜 제가 원래 살던집의 절반크기도 안되는 집으로 이사왓어요. (제가지금살고앗는집) 저는 그때는 이사한다는거로 마냥 좋기만 했었죠 진짜 철없게.근데 4학년때 엄마 아빠가 싸우시는걸 들엇거든요 안방에서 저는 방문 사이로 그 이야기를 다 들엇는데 아직도 생생이 기억납니다. 그 이야기 입니다 :아빠 사업이 망해서 그때 빛이 3000만원이 잇엇고 아빠가 다시 사업을 할 계획인데 돈이 부족하다고 했습니다그래서 아빠가 지인한테 5000만원 정도 빌리면 된다 했습니다.근데 엄마가 반대하면서 싸움이 났습니다.저는 그때 우리집에 빛이 있고 아빠 사업이 망해서 이 작은 집으로 오게 됫다는 것을 알앗습니다. 그리고 그 일은 잊고 5학년 말 까지 평범하게 지냇죠. 그리거 6학년 들어갈때 쯤 또 싸우셧습니다. 이번에도 사업이 망한것이였습니가.제가 기억하기로는 기때 빛이 7500만원이 였던것같습니다. 그렇게 빛이 늘어나면서 저희 가족싸움이 외가쪽 싸움으로 번졌습니다. 아빠가 저희 외할머니 한테 빌리셨는데 갚지는 못하고 빛만늘어났기 때문이에요 지금도 아빠와 할머니는 매일 싸우십니다. 제가 그때쯤 부터 우울증이 이었습니다.제가 집 사정이 안좋다는걸 알고잇는걸 엄마가 아시면 괜히 저 까지 걱정허실까봐 철이 없는첫 굴었습니다.밤마다 울었지만 학교에서 가족 앞에서는 아무렇지도 않은척 행동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으로 부터 2달전 아빠 사업이 또 다시 망햇습니다 아빠가 투잡을 하셨는데 사업이랑 보험 회사를 다니셨습니다. 근데 보험회사는 6달전에 잘리시고  사업까지 또 망한것이죠. 아빠가 이주에 힌번 쉭잠도 3시간씩만 자면서 얼마나 열심히 일하셨는데... 아빠는 지금 잠도안자고 아르바이트만 합니다.진짜 눈물이 나고..얼마전에 엄마아빠 카톡을 몰래 봤는데 지금 빛이 1억 5000만원 이랍니다.진짜 엄마도 밤에 자꾸 우시고 아빠도 힘들어보이시고, 아빠가 집에 자주 안들어오고 들어와도 동새이랑 저랑 안놀아주시니까 지금 저랑 아빠 관계도 많이 안좋습니다. 지금 돈이 없어서 저 이제 곧 중2인데 학원도 모조리 끊으신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또 사춘기가 오면서 엄마랑 갈등이 많이 심해졌는데 엄마가 저 이제 쓸모없다고 막 싸우시면서 화나는 데로 저 한테 욕 하시고 왜 낳았을까 막 이러시고 저 이제 나중에 백수나 되서 나가서 뒤지라고 지금 니 학원비를 커서 백수로 살때 쓰시라고 하시고,, 이제 저 신겨안쓴답니다.되게 마음이 아프네요 근데 동생은 아직 집안 시정은 모르는지 아직도 철없게 행동하고 뭐 안사주면 때쓰고 그렇ㄷ고 동생한테 집 빛잇는거랑 그런거 다 서령해줄수도없는 노릇이고 정말 답답합니다. 동새이 잘못하면 다저 혼내고, 막 엄마의 모든 한마디가 가슴에 화살 총알처럼 박히는것 같습니다.그레서제가 죽으면 뭐 보험 가입해 둔거에 나온 보험금으로빛 조금이라나 갚으면 엄마아빠가 조아하실것 같고 아니면 동생한테 더 투자 할수도 있는데 왠지 제가 어뵤으면 더 편할거같아요.진짜 살기싫고 가족도 제가 쓸모 ㅇ없다는네 살아서 뭐해요. 죽고싶습니다 진짜.왜 태어나서 이런 고통을 격어야 할까요.힘듦니다. 참고로 제 대인관계는 매우 조아요 남친도 있고 학교에서 되게 인기 많아요 단지 그런 사실을 숨기고 다닐 뿐이에요 다른 사람 앞에서는 되게 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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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om
· 9년 전
울지마요 그쪽 탓 하나도 없습니다 어른이라고 해서 완벽한 사람 없어요 초등학생들 보다 철 안든 사람 많아요 친구들이랑 잘 지낸다니 대견하네요 구김없이 혼자서 잘 이겨냈어요 청소년 무료 상담소도 많으니까 한번 알아보시구요! 절대 무너지지 말아요 지금도 충분히 좋은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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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yen7231
· 9년 전
만약 작성자 분께서 자살을 한다면 정말로 부모님이 좋아하실까요? 만약 저라면 더 슬플 것 같아요 저도 가족에 매우 싫어해요 하지만 그만큼 사랑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작성자님 께서는 가족 생각하는 마음이 있으신것 같구요 자살을 한다고 다 안되시는건 잘 아실꺼라고 믿어요 그러니 저는 작성자 분을 응원해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꼭 좋은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글을 못써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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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ksapong
· 9년 전
힘내요.. 그 쪽 잘못 아닙니다. 작성자님과 저는 가면을 쓰고 있다는게 똑같네요. 그래서 공감이 됩니다. 참기만 하기엔 너무 지치지 않으신가요? 저는 그렇던데.. 항상 힘드시겠어요.. 그렇지만 작성자님은 잘못 없으세요. 떳떳하잖아요!^^ 항상 웃으면 생활하길 바랄게요..! 그리고 힘들땐 윤하의 기도를 들어보세요. 저는 이 노래듣고 많이 힘났어요! 우리 같이 이겨나가봐요.. 보이지 않는 슬픔을 보란듯이 이겨내서 성공하는 인생삽시다! 항상 뒤에서 묵묵히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1분이라도 행복하게 지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