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왕따|다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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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현재 중3인 여학생 입니다. 일단 저희 무리는 학교에서 겉도는 아이들끼리 모인 무리입니다. 일단 이 이야기의 중심인물을 A B C D E F로 하겠습니다. 더 있지만 큰 영향은 없어서요. 친구들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일단 A와 C, D는 저와 같은 초등학교에서 올라왔습니다. C가 저랑 가장 오래 알고 지냈네요. A는 무리 내 친구들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지만 저희 무리에 리더?입니다. 무리안에 한 명은 있잖아요? 가장 유력한 의견을 받는 C는 저를 싫어했습니다. 오래 전 부터요. 오래 전이라 C도 자신이 저를 싫어하는 이유를 모릅니다. D는 유치원때 친하게 지내다 초2때 멀어졌습니다. 그리고 5학년때 다시 친해졌지만 잦은 다툼으로 다시 멀어졌죠. B E는 중1때 만난 친구입니다. 제가 가장 믿고 의지하는 친구들 입니다. F도 중1때 만났고 제가 꽤 좋아했던 친구입니다. 일단 저와 문제가 있는 친구는 C와 D 입니다. C는 앞에서 말 했듯 저를 싫어했고 E도 싫어했습니다. 중1때 무리 내에서 E와 F를 ***라고 하며 뒷담을 까려 하고 E는 아예 따돌리고 심하게 괴롭히곤 했습니다. A도 같이 E를 따돌렸지만 다시 E편을 들다 C편을 들며 오락가락하다 C를 무리에서 뺍니다. 그 후에 일어난게 문제였습니다. C가 우리에게 사과하고 다시는 안 그럴테니 무리에 다시 넣어달라 합니다. 저흰 같이 다닐 친구가 없기에 그런것이라 생각하곤 거절하지만 저는 우연히 C와 하교하면서 C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C가 진심을 다해 미안해하고 고치려 한다고 생각하여 아이들을 설득하여 같이 다니게 됩니다. 제가 ***였죠. E는 반대했고 C와는 눈도 마주치려 하지 않고 경멸합니다. 그러다 갑자기 친해졌죠. 저는 B와 가장 친하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장난도 서슴없이 쳤죠. 그게 문제였습니다. B는 제가 모르는 사이 상처를 받았습니다. 이 점을 눈치챈 C가 가만히 있을 리 없죠. C는 B에게 잘해주고 은근 저에 대해 안 좋은 이야기를 하며 저를 따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참았지만 점점 저를 투명인간 취급했습니다. 그래서 B에게 진심으로 사과했고 B는 받아줬습니다. 하지만 따돌림은 멈추지 않았죠. 제가 그 당시 너무 힘들어서 이 앱에 글을 쓴게 들어나 아이들에게 욕을 먹으며 "왕따 당할 짓을 하는게 잘못 아니냐" 라는 말 까지 들었습니다. 그래도 할 말 없었죠. 제가 B에게 잘 해줬으면 이럴 일 없었을테니... 그러다 우연히 한 친구가 저와 친구들을 화해 ***기 위해 위클래스에 가서 친구들과 저, 그리고 상담쌤과 상담을 했고 저는 다시 아이들과 화해했죠. C는 그게 마음에 안 들었는지 은근히 저를 괴롭혔고 저는 참았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실수인 척 저에게 쓰레기통을 엎지르고 전 그걸 B에게 상담 받았죠. 아이들은 제가 괴롭힘을 당한다는걸 몰랐다네요. 그 사실을 안 친구들이 C를 신고하려 했지만 C가 반성을 하기에 무리에서 빼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C는 피구부에 들어가 다른 친구들과 친해진 후 다시 저를 은근슬쩍 괴롭힙니다. 저와 B C D F는 스포츠시간에 피구부에요( C는 학교 피구부고 스포츠 피구부도 함. 앞에서 말한 피구부랑 이 피구부는 다른 것) 근데 C가 저희 무리가 아니게 되어도 F는 C와 같이 다니고 F는 같은 학원이라 어쩔 수 없다고 했죠. 하지만 F는 그 학원을 끊어도 그 애들과 놀자 A와 저는 F의 뒷담을 까고 저희 무리는 F를 싫어하게 됐어요. 하지만 괴롭히거나 따돌리진 않았죠. 그러지만 않으면 괜찮다는 제 안일한 생각이 나쁜거였죠. 저는 F가 C랑 다니는게 싫어서 그랬죠. 사실 변명같지만 전 F를 진심으로 좋아했어요. 그런데 제가 싫어하는 친구와 좀 친하게 지낸다는 이유로 따돌렸죠. 속으론 F가 상처 받을까봐 노심초사하고... F는 저희와 밥을 먹지 않게 되었어요. 자신이 나갔죠. 저흰 그 이유가 밥을 빨리 먹기 위해 그런 줄 알고 크게 상관 앙 했지만 F는 속으로 알고 있었나봐요. 저희가 자신을 싫어한걸. 전 아무것도 모르고 F에게 말을 걸곤 했고 F는 저에게 자신이 나간 이유는 저희가 불편해서 그랬다고 말 합니다. 그제서야 제가 뭔가 잘못된걸 알았어요. 제가 뒷담깐걸 안 건지 C와D가 저희 뒷담을 깐건진 몰라도 전 소중한 친구를 잃었죠. 아, 저는 다시 C를 신고하려 했습니다. 제가 F에게 한 잘못도 몰랐죠. 하지만 이젠 괴롭힘을 당해도 할 말 없어요. 하지만 더이상 괴롭힘 받는건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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