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아하던 사람이 떠났어요 싸우지도 서로가 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외로움]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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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너무 좋아하던 사람이 떠났어요 싸우지도 서로가 질리거나 싫어하는것도 아니에요 아직도 서로 너무 많이 좋아하는데 외로움 잘타는 우리에게 장거리 연애는 무리였나봐요 어떻게든 이어나가려고 애썼는데 내가 애쓰면서 힘들어하는 모습때문에 더 가슴이 아프대요 그냥 친구로 남자고 정말 고마웠다고 평생 못 잊을거라고 말하는데 붙잡을 수가 없었어요 서로 그냥 울면서 붙들어안고 고맙다고 미안하다고 할수밖에 없었어요 벌써 며칠이 흘렀는데도 아직도 전부 꿈같은데 다른건 다 너무 똑같은데 그 사람만이 없다는게 미칠거같아요 너무 보고싶어서 카톡이라도 해볼까 친구로 남자고 했으니까 그냥 친구로써 연락하자 생각해도 내 톡을 받고 마음이 복잡해질걸 생각하면 할수가 없어요 다시 이어붙이고 싶은데 이제는 내가 걔를 채워줄수 없는걸 너무 뻔히 알아서 매달리수도 없어요 너무 힘드네요..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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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777
· 9년 전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보고싶다는건 행복한 일입니다 살면서 많이 보고싶고 그리워할수 있는사람이 생각보다 많지 않은것 같더군요 서로가 같은 마음이라면 거리가 멀어서 더 설레일수도 있고 그리워할수 있어 더 좋을듯해요 같은 한국아래있다면 단지 거리때문에 헤어지는건 후회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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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9년 전
@ddd777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