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친구가 계속해서 저를 배려하지 않는 행동을 해요 (연락, 태도 등등) 주변에서는 헤어지라고 할 만큼 큰 잘못, 작은 잘못을 반복합니다 전 신뢰도 깨졌고 남자친구가 저를 사랑하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싸운 직후에는 진심으로 미안해하지만 왜인지 비슷한 잘못을 반복해요 저는 남자친구를 진심으로 좋아해서 헤어지고 싶지 않지만 동시에 남자친구에게 상처 입은 마음이 커서 우울해요 상담을 받으면 상황이 달라질까요? (400일 됐고 권태기랑은 다른 문제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는 회피형일까요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우리의 상황이 좋아질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어쩌면 혼돈형일지도 몰라요. 사실 원래는 회피형에 가까웠던 탓도 있는 것 같아요. 전엔 조금이라도 불편하면 관계를 쉽게 외면하고 헤어졌었거든요. 하지만... 적어도 이번 연애에서는 불안함에 막 카톡을 우다다 보냈다가, 회피형으로 추정되는 남자친구에게 단답의 답변이 오면 너무 서운하고 저만 진지하게 열을 냈다는 생각에 확 지쳐버려서 그냥 그 의미없는 단답을 읽고 거의 12시간 정도 연락을 읽고 무시해버립니다. 제일 최근엔... 다음날 남자친구한테 한 번 더 다시 연락이 오기 전까지 답장을 안했어요. 그런데 어쩌면 회피형이라고 생각한 남자친구도 회피형이 아닐 수도 있어요 기분 나쁘다고 저만큼 오래 카톡을 무시하지는 않거든요. 다만 남자친구는 일이 많이 바쁘대요. 잠깐이라도 저와 전화를 하거나, 즐거운 대화를 하거나 할 시간도 없을 만큼요. 말로만 전해 들은 거라 이게 사실인지, 아니면 제가 귀찮아서 거짓말을 한 건지는 알 방법이 없지만 적어도 저처럼 저렇게 대놓고 기분 나빠서 답장 안하는 티를 내지는 않아요. 물론 그건 회피형이라서 자기 감정을 드러내고 싶지 않아서 일 수도 있죠. 아무튼 자기 말로는 연락 자주해주려고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고 하지만 성에 안 차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남자친구와 대화를 하면 보통 저만 질문을 해요. 남자친구도 할 때가 있기는 한데 제가 질문한 것에 대해 되묻는 정도예요. 아마 제가 질문을 안한다면 저희의 대화는 좋은 아침, 점심 챙겨,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잘 자. 만 있을 게 분명해요. 그 단순한 뭐해? 라는 질문도... 저는 잘 들어본 적 없는 것 같아요. 남자친구는 자기 일상 얘기도 잘 하지 않고, 저의 일상 얘기도 잘 묻지 않아요. 제가 물어보면 그때는 하긴 하는데, 저만 노력하는 기분이 들고 제가 묻지 않으면 대화가 안 이어질 게 뻔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남자친구도 노력은 합니다. 바쁜 와중에도 제가 서운하다고 말하면 그거에 대해 최대한 들어주려고, 바뀌어주려고 노력 합니다. 그 노력이 제 성에 안 찼던 거겠죠... 얼마 전엔 남자친구에게서 제가 서운하다는 말을 너무 많이 해서 서운하다는 말을 들었어요. 그래서 남자친구는 제대로 안정형인데, 제가 혼자 불안함을 못 견뎌서 멀쩡한 남자친구를 회피형으로 보고 그런 쪽으로만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닐까? 걱정도 되네요.
본론부터 빠르게 얘기하겠습니다. 전남자친구와 저는 1000일 조금 넘게 만났다가 최근에 헤어졌어요. 제가 전남자친구에게서 더 이상의 흥미도, 호감도 전혀 느끼고 있지 못한다 생각을 했거든요. 무엇보다 서로를 위해서라면 더 이상 오래 만나는 건 앞으로 다가 올 미래에 있어서 큰 걸림돌이 될 거 같았습니다. (전 마냥 백수인 20살 초반이고, 전남자친구는 이제 막 직장을 구해서 자리 잡고 다니고 있는 3살 연상이거든요.) 이번에 헤어진 당일 전에도 헤어질 뻔 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었어요. 지금 보내고 있는 제 백수 생활에 대해서 저희 부모님도 저에게 아무 말 안 하시고 계시는데, 한 달 전에 직장 다니기 시작 했다고 유세 떠는 것 마냥 저보고는 일 안 할 거냐 뭐라 하는 모습을 보곤 정이 떨어졌거든요. 그거 말고도 제가 게임을 하면 무슨 게임을 하는지 하나하나 찾아 보고, 그 게임에 대한 전적이 있으면 확인 해 본 다음에 다른 사람이랑 게임을 한게 있다면 이 사람은 누구냐 저 사람은 누구냐 하나하나 물어보더라고요. (그때는 이게 다 사랑인 줄 알고 다 대답해줬고 그 사람이 불편하다고 하면 그 사람이랑은 게임 안 했어요.) 또 어느 날은 전남자친구가 다니던 직장 퇴근이 날마다 일정하지 않아서 게임을 하면서 전남자친구가 퇴근하는 걸 기다리고 있었어요. 제가 게임을 한다고 해도 연락이 안 될 정도로 게임을 하진 않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 하느라 자기랑 연락이 안 된다며 자기가 퇴근 했는데 왜 자기를 안 기다리고 게임을 하고 있냐며 저한테 뭐라고 화를 내는 거에요. (7시에 퇴근한다 하고서 9시에 퇴근을 하니 전 기다리면서 게임을 한 건데 화를 내니 당황스럽죠.) 아무튼 이러한 이유들로 처음에 헤어지자 했었는데요. 자기가 안 그러고 다시 잘할 테니까 다시 만나달라며, 제 집 앞으로 갈테니 만나서 얘기하자길래 만나보니 절 끌어안고 울면서 붙잡길래... 다시 만났던 거였어요. 그렇게 다시 만나다가 또 위에 말했던 상황들이 반복되고, 똑같은 이유로 계속 싸우니 지쳐서 제가 헤어지자 하고 전남자친구한테서 오는 모든 연락에 답장을 안 해줬어요. 그래서 문제가 됐던 걸까요? 날마다 오는 전화, 카카오톡, 문자, 인스타그램, 디스코드 온갖 sns를 통해서 저한테 연락을 해요. 내용은 주로 자기가 정말 죽을 거 같은데 후회하고 있다고 제 생각이 나서 날마다 울고 술 마시고 있다며 연락 받아달라는 내용이었어요. 제가 연락을 받아주지 않자 새벽 2시에 저희 엄마한테 전화를 하고는 1시간 동안 통화를 했대요. 새벽에 자다 깬 저는 어이가 없어서 전남자친구한테 미쳤냐고 한마디 했던 기억이 나요. 시간이 좀 지나고 제가 새로 호감가는 사람이 생겨서 전남자친구한테 한마디 했어요. 나 연락하는 사람 생겼으니 더 이상 이런 걸로 연락하지 마라고 그랬죠. 그러니까 저보고 니가 연락하는 사람이 도대체 어디에 있냐더라고요... 그리고 2주가 지났나 주말에 정말 저희 집 앞으로 찾아 왔어요. 자기가 밥 한끼도 안 먹었는데 자기랑 밥 한 번만 먹어달라며 구구절절 집 앞에서 12시간을 있었어요. 물론 전 집에도 있지를 않았기 때문에 또 대답을 안 했어요. 이 날 이후로 전남자친구도 새로 연락하는 사람이 생겼으니 그 사람이랑 잘 해보겠다며 제가 잘 살았음 좋겠지만 솔직히 말하면 뼈 저리게 후회하면 좋겠다고 악담을 하고 연락은 더 이상 안 오긴 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최근에 제 사진이랑 저랑 관계 했던 사진이랑 영상을 갖고 있으니까 연락 받으라고, 니가 새로 연락한다는 사람 누군지도 알고 있으니까 전화 좀 받아 보라고 또 연락이 오는 거에요. 전 새로운 남자친구 사겨서 전남자친구와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이 하나도 없는데, 자기랑 연락 해달라고 협박을 하니 이젠 이 친구가 사람으로도 안 보이고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게임 전적을 보고 누구랑 게임을 언제 했는지 찾아 보는 행동이나, 온갖 sns, 게임 메신저를 통해 연락을 하는 둥 전화번호를 바꿔서 전화를 하는 둥... 심지어는 집 앞에 찾아 오기도 했는데 정확한 증거 없이 온라인 내역으로도 스토킹 신고가 가능할까요? 제가 스토킹으로 신고를 해야만 관계가 끝난다면 무조건 신고를 하고 싶은데, 이게 스토킹이 맞는지 잘 모르겠어요. 심지어 모든 대화 내역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전남자친구가 보냈다가 지운 내용도 있어서 어디까지 증거로 제출 가능한지도 모르겠거든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진심 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남자친구를 26년째 잃어버렸어요 지금은 kbs 살림남 이라는 프로그램을 하고있어요
오늘 학교에서 급식먹고 5교시때 이동해서 시청각실가야 했는데 옆에 여선배랑 남선배랑 같이 대화하면서 놀다가 이제 시청각실 갈려 했거든요?? 그넫 저는 혼자 갈려했는데 남선배가 같이 가주겠다며 자기도 그쪽으로 간다고 하면서 같이 가주겠다 하는데 저는 걍 알겠다고 하고 가는데 가면서 저한테 저를 좋아한다 하는거에요 저는 당황해서 예? 이러는데 정색하면서 구라야. 이러고 사실은 좋아하긴 했는데 마음 접었다고 하는데 저는 진짜 제가 왜 그랬는지.. 애들이 옆에서 연애하는걸 보고 왜 또 그랬는지 하고싶었는데 저도 모르게 저도 오랜만에 해보고 싶다고 수락을 해서 사겼는데 그 선배가 자기가 제 전남친보다 잘해주겠다면서 막 좋아하는데 일단 비밀로 하기로 했거든요? 근데 전번 교환하고 나서 연락을 너무 많이 하는거에요 뭐 좋아하는 사람이랑 해서 좋은걸 수도 있다 생각하긴 하는데 솔직히 말하면 진짜 후회되요… 진짜 죄송하지만 제 스타일도 아니고, 다른 도서부원중에 제 취향이 어느정도 맞는 선배가 있었는데 그선배는 여친 있는지는 모르고 걍 대충 있었는데 갑자기 왜 고백을 받았는지도 모르고 전화랑 카톡하는게 너무 귀찮고 하기싫고 헤어지고 싶어해요.. 그렇다고 하루만에 바로 파토내기는 좀 그렇고 싶지어 다른 친한 언니 선배도 있는데 해어졌다가 찢어질 수도 있고 괜히 한 것 같고.. 차라리 3학년이니까 이번년도에 졸업하면 헤어질까 생각하기도 하는데 사람 자체는 좋은데 제 스탈이 아니라서 제가 괜히 ***짓을 하고 있나 하고 생각하게 되는데 어떡하죠…
중학교 3학년인 저는 수학 수업만 같이 듣는 남학생이 한 명 있습니다. 자리 배치는 저, 그 학생의 절친(제 친구이기도 함), 그리고 그 학생 순서입니다. 친해진 지는 약 3개월 정도 되었고, 그는 공부를 매우 열심히 하는 모범생입니다. 집에서는 대부분 게임(Apex Legends 같은 슈팅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편이라고 합니다. 여사친도 없고, 친구에게도 자신의 이야기를 잘 하지 않는 성격입니다. 처음에는 저를 거의 쳐다*** 않았고 말을 걸지도 않았으며, 제 이름조차 몰랐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서로 대화를 많이 하고, 질문도 주고받으며 제 이름도 알고 눈을 마주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그의 절친이 디스코드 친구 추가를 요청했을 때는 2주 동안 잊어버리고 안 했지만, 제가 요청했을 때는 하루 만에 추가해 주었습니다. 또 제가 장난을 치거나 친구와 대화하다가 웃긴 이야기가 나오면, 공부를 하면서도 그걸 듣고 웃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한 번은 그가 학교에 오지 않았을 때 제가 이유를 물었고, 그는 아파서 결석했다고 말했습니다. 그 외에도 사소한 대화는 잘 이어지는 편입니다. 다만 자신의 생일 같은 개인적인 이야기는 부끄러워하며 잘 말하지 않지만, 동생이 있다는 등의 기본적인 정보는 공유합니다. 추가로, 제가 짝남의 절친과 싸워서 울었던 적이 있는데, 그때 수업 시간에 그가 저를 힐끗힐끗 쳐다본 적이 있습니다. 또한 제가 잠을 거의 못 자서 상태가 좋지 않았던 날, 수학 시간에 별다른 말을 하지 않고 앉아 있었을 때도 몇 번 저를 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또, 그의 절친이 발목 골절로 인해 약 3일 정도 학교에 나오지 않았을 때는 크게 신경 쓰는 반응은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점을 보면 저에 대한 감정이 특별한 호감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불편해하거나 싫어하는 관계는 아닌 것 같습니다....아마도? 또한 제가 눈이 부셔서 불편해할 때, 몇 번 커튼을 내려주는 등 사소한 배려를 해준 적도 있습니다. 현재 관계가 조금씩 가까워지고는 있지만, 더 친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우선 저는 돈을 그런데 쓰고싶지않아요 어렸을때부터 돈아끼며 살았더니 그런데에 반감이있어서요 아버지, 어머니께 정신적 신체적 가정폭력을 당해서인지 애착을 형성하는 방식이 이상해진것같습니다 (지금은 관계가 거의 회복되었어요) 남자친구에게 이번에 열심히 번 전재산을 입금하고 나는 내 전부를 바칠수있으니까 너도 떠나지말아달라 나에게 전부를 바쳐라 이런식으로 얘기했는데 돈 돌려주고 이런식으로 의지하는버릇을 고쳤으면 한다합니다. 그리고 자존감 낮은거랑 기분변화가 급격한 것, 지나치게 의존적인것을 문제로 들고 상담을 받아야한다는데 이게 그렇게까지 문제인가 싶습니다. 엄마가 아버지께 맞는 제게 나는 널 위해 늘 인생을 희생했고 네게 돈을 많이 썼고 사랑하니까 견뎌달라는 식으로 얘기했는데 제가 지금 이런것도 부모와의 애착관계 형성 문제 때문일까요? 하지만 저는 남자친구외의 행복을 찾을수가없어요 현재 대학전공도 부모님이 고른거라 제가 원하는게 아닙니다 남자친구를 사랑하지만 동시에 남자친구가 가족을벗어나는걸 돕고 내 인생을 바꿔줄 유일한 열쇠이기에 더 집착하고 모든걸 올인하고싶어요 근데 그런 태도를 남자친구가 좋아하지 않으니까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남자친구에게 모든걸 주고싶은데 왜 남자친구는 그걸 원하지않을까요
4년 반정도 옆집에서 살고 있던 외국 남자애가 있었는데 원래 아예 얘기를 안하다가 작년에서야 좀 많이 친해지고 계속 연락하거나 놀거나 그런 사이는 아니고 그냥 장난치는 정도이거나 그랬었는데 올해는 반이 하나도 안겹쳐서 (이동수업이어서 반 배정이 다르게 됬다고 생각하면 되요) 멀어지고 인사도 안하는 서먹한 사이가 됬었는데 올해 떠나요. 학년에서는 인기가 가장 많고 잘생긴 남자애들중 하나인데 그런거때문인지 한 4년 전쯤에 한번 좋아하고 조금 계속 쭉 저도 모르는 새에 좋아하고 있었나봐요. 이번에 다른 친구들하고 공포 방탈출 간다고 하면서 일정 잡으려고 할때 그 친구만이 싫다고 해 왠지 물어보니까 무서워서 그렇다고. 아니 키가 186쯤 되고 운동도 다 잘하는애가 그러니까 귀여운거에요. 근데 어제 다른 여자애 집에서 여자애랑 그 남자애, 다른 남사친들 2명해서 노래방하면서 놀고있었는데 쟤가 걔랑 걔 친구 등지고 음이 너무 높다고 하면서 절망했는데 그 둘이 저보면서 눈길 서로 주고받으면서 웃었대요. 그거에는 큰 의미를 안뒀었는데 그 이후로 뭔가 계속 다른 여자애 얘기꺼내고 다른 성적인 얘기하거나 해서. 아 진짜 역시 얘는 내가 아니네 라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옆집 사니까 자기가 원하면 제 방으로 건너올 수 있다고. 내일 건너가겠다 이런 장난식으로 말하길래 제가 내 방 더럽다 정리 하나도 안되있고 같이 있던 그 친한 여사친도 안들여보내준다 하니까. 자기가 그정도 밖에 안됬냐고 나니까 너 방 갈 수 있지 않냐고 하는거에요. 거기서 쏘쏘하게 생각들었다가 갑자기 좀 나중에 근데 너 진짜로 우리학교에서 마음에 들었던 남자애 없냐. 하면서 물어보길래 저랑 친구랑 눈으로 소통하다가 4명? 중에서 3명까지는 알려줬는데 마지막은 진짜로 안된다고 하니까 계속 물어보는거에요. 그리고 마침 걔가 떠나니까 둘이 한번 놀기로 했는데 계속 '우리 둘만'이라는걸 좀 강조하더라고요. 아 그리고 아까 공포 방탈출 안간다고 했었잖아요, 저희 둘만 가는거면 된다고 하는거에요 겁쟁이가. 또 장난으로 저랑 여사친만 남아있었을때 플러팅 멘트로 '모든 플러팅 멘트는 taken인데 너는 아니다"라고 했더니 무슨 뜻이냐, 너 지금 그 친구랑 있어서 장난하는거냐 해서 제가 그럴 수도 있고 아님 아닐 수도 있고를 따로 보냈더니 그럴 수도 있고 에는 슬픈 이모지하고 아닐 수도 있고에는 웃고있는 이모지를 하는거에요. 이건 다 어제 일어난 일이고, 오늘은 그 이번주에 만나서 놀꺼냐 하니까 어제 안알려준 좋아했던 마지막 사람 누구냐고 엄청 묻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애초에 왜 그렇게 궁금해하냐고 물었더니 제가 알려주면 말해주겠대요. 암튼 그래서 어차피 몇년전이고 하니까 저는 저희가 만났을때 알려준다고 하는데 너무 어***거 같애요 ㅠㅠㅠ. 점심같이 먹고 인생네컷 가기로 했는데 어카죠. 망삘이...씁.. 저 남자애랑 단독으로 이렇게 나가거나 하는거 처음인데 뭐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래도 마지막 인사니까 좋게 기억에 남게 하고싶어서요.
예... 모쏠이 갑자기 연애를 하고싶어졌습니다. 외로운건 아니고 날 좋아해주는 사람이랑 같이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살도빼고, 외모도 가꾸고 있고 좋은 인연이 찾아올까요?
3살 연상 여자친구가 있는데요...누나라 부르면 싫어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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