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을 비우고 털어내면서 글을 쓰면 나아지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왕따|자살|중학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ekekdb
·9년 전
마음속을 비우고 털어내면서 글을 쓰면 나아지나? 아니 마음의 벽만 하나 더 생기는 기분인데 사회의 축소판이었던 중학교, 평범한 일상 속에 아파서 '눈물' 조금 난 사건 이후로 내 인생이 바뀌었지 남자***가 우냐고 눈물 흘린다며 3년을 왕따처럼 지내왔어 요즘처럼 구타나 맞는거보단 정신적 충격을 줬어 매시간 수업시간마다 모든 시선은 나에게 모든 이야기들이 내 욕처럼 들리고 쉬는 시간마다 일진들 담배피는 ***들 심심치 않게 나를 괴롭혀 왔어 '우냐?' '조금만 더 하면 울거 같은데' 9년이 지난 지금도 잊으려고 해도 기억속에 남아있지 학교 다니기 싫다고 부모님에게 사정을 말해도 귀담아주지 않고 내가 모아둔 공책에는 죽이고 싶다 죽고싶다 라는 글만 수십개 수천개는 될거야 이때부터 자살이라는거에 관심을 많이 가졌지 내 편은 없었거든 그 후로 쭉 혼자였지 그리고 고딩때는 새로운 시작이니까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가서 하면 나아지겠지? 하고 갔지만 전교 1등도 해보고 1등급도 나왔지만 혼자였어 응 친구 사귀는 법도 모르겠더라 얼마나 지났을까 혼자 있었던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시간이 지나고 지나 여튼 20대가 된 지금도 괴롭힌 애 죽이고 싶고 나 자신을 자책하는 일 부정적인 일이 계속이야 지금도 힘들때마다 그 애들 다수를 죽이는거보다 나 자신이 사라졌으면 보다 쉽게 끝나지 않을까 라는 망상도 하곤 해 부모님도 그러더라 '그렇게 힘들면 지금 당장 죽지 너보다 더 힘들게 사는 애들이 있을텐데 xx이냐고' 그래 참 많이 힘들고 괴로울때 힘이 되고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열심히 살게 해주는 부모의 말이었던거 같아 내가 정말 힘들어서 이 이야기를 하면 기억 나지 않는다고 그러더라 하... *** 10대의 일상 충격이 지금 죽지 못 하고 고통 받으면서 하루 하루 보내야 한다는게 싫어지더라 그때 마음먹고 죽었더라면 인생이 중딩때부터 꼬여서 아사 히키코모리같은 인생을 살고 있어 술도 안 하지 담배도 안 피지 군대도 못 갔지 게임도 공통적인것도 안 하지 과거의 기억때문에 사교성은 제로지 늘 혼자 다니다시피 해 아 혼자구나 혼자였구나 혼자였지 무슨 주제로 쓴건지 다시 읽고 수정하기엔 ... 앞뒤가 이상하겠지 음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