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저 오늘 용기냈어요.
하고 싶은 일에 관해 전문가에 면담요청을 했거든요.
사실 계획은 몇 주 전부터 했었는데, 워낙 자존감이 낮고 내성적이라 요청은 커녕 말도 못꺼내는 성격이에요.
면담요청하는 거 생각하느라 몇일을 잠도 못잤어요. 하지만 취업과 미래를 위해서 용기 한번 냈어요. 말하고나니 후련해졌고, 다음주 면담이네요. 걱정인 것은 궁금한 것을 제대로 못 물어볼까봐, 일대일 면담이라 부담스러운 거네요. 그래도 이번 면담으로 제 진로방향은 정할 수 있겠죠? 설레이기도 하는데 오늘부터 또 걱정거리로 밤샘예약이에요...응원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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